양승국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으로 가기

  Re 부족한 사람을 부르시는 하느님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8) 2007/07/13
364.  안녕하세요? 스테파노 (232) 2007/07/10
  Re 힘내세요!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81) 2007/07/11
363.  성인이 되려면? 은하수 (230) 2007/07/06
  Re 일상에 대한 충실을 통한 성화 [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81) 2007/07/06
362.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변환자 (222) 2007/07/06
  Re 감사합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75) 2007/07/06
360.  아름다운 디지로그^--^ 러브사무엘 (214) 2007/06/17
  Re 감사합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167) 2007/06/17
359.  자작나무 나무 (197) 2007/05/08
358.  기쁜소식이 있어서... 세라피나 (184) 2007/05/05
357.  푸른 오월. 나무 (190) 2007/05/04
356.  신부님 반갑습니다 아사꼬 (186) 2007/04/13
355.  새 아침 나무 (188) 2007/04/13
354.  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밍쨔오 (178) 2007/04/13
353.  다시 4월의 눈부심이... 나무 (183) 2007/04/10
352.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천사 (187) 2007/04/09
351.  축! 오늘의 강론" 말씀 다시 올려주십니다. 즈카르야 (183) 2007/04/05
349.  감사합니다. 미카엘라 (190) 2007/04/04
348.  오늘도 수고 하시는 신부님께. 14처%20동산.jpg Onions (195)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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