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성직자 묘지

순교성지 새남터 · 삼성산 바라보며 성직자 등 잠든 묵상의 공간

구 분 서울대교구
주 소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15길 37   📍지도
홈페이지 http://www.yongsan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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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당 성직자 묘지

용산성당 성직자 묘는 근현대 한국 교회의 주역들이 잠든 묵상의 공간이다. 1887년 신학교 부지 매입 직후부터 성직자 묘지로 사용되었으며, 1890년 블랑 주교가 선종하면서 본격적으로 조성되었다. 새남터와 삼성산을 바라보는 위치에 자리해, 순교 성지와 신학교 전통이 이어지는 거룩한 장소가 되었다.

안장된 인물들

  • 현재 모두 71위가 안장되어 있다.

    • 주교 4위

    • 신부 63위(부주교 6위 포함)

    • 부제 1위

    • 신학생 2위

    • 무명 순교자 1위

  • 한국인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일본 출신 성직자들도 함께 잠들어 있으며, 출신을 넘어 한국 교회와 신자들을 위해 헌신한 발자취를 보여준다.

초기 역사

  • 1889년 첫 안장자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초대 원장 자카리아 수녀였다.

  • 같은 해 드게트 신부가 최초로 성직자로 안장되었고, 1890년 블랑 주교가 선종해 성직자 묘지의 형태가 갖추어졌다.

  • 제8대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는 묘역 정비에 힘써 십자가와 묘비를 세우고 관리인을 두었다.

주요 안장자

  • 초대 조선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1931년 유해 이장)

  • 한국 교회 건축에 큰 발자취를 남긴 코스트 신부, 프와넬 신부

  • 순교자 시복 자료를 수집한 드브레 주교

  • 「돈키호테」 번역가이자 종교 시인 최민순 신부

  • 「가톨릭성가집」을 펴낸 음악가 이문근 신부

  • 가톨릭 대표 지성인 윤형중 신부

  • 꾸르실료 운동을 이끈 유수철 신부

변화와 계승

  • 1984년 이후 서울 성직자 묘지는 용인으로 옮겨져 관리되고 있다.

  • 현재 용산 묘지는 더 이상 안장이 이루어지지 않지만, 여전히 서울대교구 사제단이 위령의 날마다 모여 미사를 드리는 성직자들의 안식처이다.

  • 묘역에는 ‘생명의 길’, 순교자 기념비, 성 김대건 신부상 등이 마련되어 신앙 선조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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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산 성직자 묘지, 언제부터 누구를 안장했나? 나눔지기🐳 (449) 2025/09/23
1 용산성당 성직자 묘 나눔지기🐳 (1,071)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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