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1984년 5월 6일에 열린 103위 한국 성인 시성식

구 분 서울대교구
주 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20(여의도동)   📍지도
관련 인물 한국의 103위 성인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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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1984년 5월 6일, 여의도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집전으로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신앙대회와 103위 순교복자 시성식이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101위가 성인의 반열에 오르며 한국 교회에 새로운 빛이 비추었다. 이는 교황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시성식을 집전한 전례 없는 사건으로, 한국 교회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시성의 의미

  • 시성된 103위 가운데는 10명의 외국인 선교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선교 열정은 국적과 신분을 넘어 하나 된 공동체를 이루는 데 기여하였다.

  • 1925년 시복된 79위와 1968년 시복된 24위가 합쳐져, 이날 모두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시성 이후 9월 20일은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로 정해졌고,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 안에서 성인교회의 반열에 올랐다.

기념 표석

  • 2009년, 서울대교구는 시성 25주년을 기념하여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옛 제단 자리에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기념 표석’을 세웠다.

  • 표석 전면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 선언문 일부가 새겨져 있다.

    • “이 땅에 빛을! 한국의 103위 순교자를 성인 반열에 올리노니, 세계 교회가 공경하기를 바랍니다. 1984년 5월 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표석 후면에는 당시 사건을 기리는 문구가 한글·불어·영어로 새겨져 순례자들에게 그 의미를 전한다.

오늘의 의미
여의도공원에 세워진 표석은 한국 교회가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순교자의 신앙 위에 굳건히 서 있음을 증언한다. 또한 103위 성인들의 믿음과 모범은 오늘날 신앙 공동체와 민족 전체의 희망의 표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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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나눔지기🐳 (422)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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