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안젤라 메리치 (Angela Merici)
1) 개요
- 1474–1540 · 동정녀·프란치스코회 3회원·설립자 · 축일: 1월 27일 · 지역: 브레시아.
- 우르술라회 창립자, 가톨릭 여성·소녀 교육의 선구자.
2) 어린 시절과 소명
- 가르다 호수 남쪽 데센자노 출생, 어려서 동정 서원과 금욕을 결심.
- 부모·형제의 연이은 별세를 겪고 프란치스코회 제3회에 입회, 가난·기도·속죄의 삶을 실천.
3) 데센자노에서 시작한 교육 사도직
- 상속받은 집을 소녀 교육의 집으로 열어 기도·교리와 세탁·바느질·간호 등 생활기술을 가르침.
- 같은 뜻의 여성들과 모임을 조직해 마을 청소년들을 돌봄.
4) 브레시아에서의 봉사
- 브레시아 귀족 가문과의 인연으로 이주, 신앙 무지·도덕 해이가 심한 도시에 교육·자선으로 응답.
- 모성적 온유와 지혜로 ‘브레시아의 안젤라’라 불리며 신망을 얻음.
5) 순례와 은총의 체험
- 1524 예루살렘 순례 중 크레타에서 실명했으나, 귀로에 같은 자리에서 시력 회복.
- 로마에서 클레멘스 7세의 청을 사양하고, 고향 사도직(소녀 교육)에 전념하기로 결심.
6) 우르술라회 설립
- 전쟁·병고의 시기를 지나 사도직 재개, 1535.11.25 브레시아 성 아프라 성당에서 28인과 서원.
- 성 우르술라회 창립, 1537 초대 원장 선출: 가정에 머물며 방문·교육·간호에 헌신(후에 공동생활로 발전).
7) 선종·시성·전례
- 1540.01.27 브레시아 선종, 현 산타 안젤라 메리치 성당에 안치.
- 1768 시복, 1807 시성(비오 7세). 전례 개정 후 축일은 1월 27일.
8) 유산과 도상
- 여성 교육·평신도 사도직의 모델, 우르술라회를 통해 세계 각지 교육 사도직 확산.
- 도상: 소녀들과 함께한 창립자의 모습, 책·묵주, 그리고 환시를 상징하는 사다리나 규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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