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한나

성인 성녀 한나 (Anne)
축일 2월 3일
활동년도 +1세기
신분 신약인물 , 예언자
지역
같은 이름 낸시, 니나, 안나, 애나, 애니, 앤
첨부 자료 1568.jpg 1568.jpg (615.2 KB)
최종수정 나눔지기† 2025/10/04 (2,5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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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성녀 한나(Anna, 또는 안나)는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의 예언자였다. 그녀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내며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모세의 율법에 따라 성 요셉(Josephus)과 성모 마리아(Maria)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할 때, 그 자리에 있던 성녀 한나는 평범한 아기 예수가 구세주이심을 즉시 알아보고 감격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루카 2,36-38). 그녀는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여성 가운데 예언자로 지목되는 유일한 여성으로 초대교회 안에서 존경받는 여인의 모범이었다.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1일에 성녀 한나의 축일을 기념했으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2월 3일로 날짜로 옮겨 성 시메온(Simeon) 예언자와 함께 기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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