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첸시오 마델가리오

성인 성 빈첸시오 마델가리오 (Vincent Madelgarius)
축일 7월 14일
활동년도 +677년경
신분 수도원장
지역 수아니(Soignies)
같은 이름 마델가리우스, 뱅상, 빈센트, 빈첸시우스, 빈첸티오, 빈첸티우스, 빈켄티오, 빈켄티우스, 원선시오
첨부 자료 1162.jpg 1162.jpg (560.5 KB)
최종수정 나눔지기†  2025/10/04 (1,7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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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마델가리오

 
성 빈켄티우스 마델가리우스(Vincentius Madelgarius, 또는 빈첸시오 마델가리오)는 615년경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 헤런탈스(Herentals)의 스트레피(Strepy)에서 부유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본래 마델가리오로 636년경 젊은 나이에 귀족 가문의 경건한 처녀인 성녀 발데트루디스(Waldetrudis, 4월 9일)와 결혼하여 네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들 모두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메스(Metz)의 주교인 성 란데리코(Landericus, 4월 17일), 모뵈주(Maubeuge)의 성녀 알데트루디스(Aldetrudis, 2월 25일), 모뵈주의 성녀 마델베르타(Madelberta, 9월 7일), 성 덴텔리노(Dentelinus, 3월 16일)가 그들이다. 신심 깊은 성 마델가리오는 오늘날 프랑스의 오몽(Hautmont)과 벨기에의 수아니에 두 개의 수도원을 세웠다. 그러던 중 653/6년경 넷째 아들인 성 덴텔리노가 7살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후 아내와 합의하여 각자 수도 생활에 들어가기로 했다.

성 마델가리오는 오몽 수도원으로 가서 성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되면서 빈첸시오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아내인 성녀 발데트루디스는 벨기에의 몽스(Mons)에 작은 집을 짓고 은거한 후 단순하고 가난한 생활을 하며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돌보는데 헌신하다가 제자들이 모여들자 수녀원을 세우고 수녀원장으로 헌신했다. 성 빈첸시오 마델가리오가 경건한 삶과 영적 조언자로 명성이 높아지면서 예전 친구 중 많은 이들이 수도원으로 들어왔다. 그는 더 고적한 삶을 원해 670년경 몇몇 수도승과 함께 몽스 인근에 세운 수아니 수도원으로 가서 수도원장으로 일생을 지냈다. 그는 선종하기 전에 수도원을 아들인 메스의 성 란데리코 주교에게 물려주었다. 성 빈첸시오 마델가리오는 수아니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그의 축일은 지역적으로 9월 20일에 기념하기도 하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7월 14일 목록에 성 빈첸시오 마델가리오의 이름을 추가하면서 오늘날 벨기에 땅인 수아니에서 그를 기념하는데, 그가 아내인 성녀 발데트루디스와 합의하고 수도원 생활에 들어가 두 개의 수도원을 설립했다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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