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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는 바오로 사도를 만나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여 그의 제자가 되었고,
선교 활동의 충실한 협력자가 되었다.
바오로 사도는 그를 ' 참된 믿음의 아들', '협력자', '절친한 친구' 라고 불렀다.
티모테오는 주교로 안수되어 에페소 교회를 돌보다가 이교인들에 의해 순교하였다.
2011년 1월 26일 매일 미사 참조
며칠전에 오늘이 디모테오 축일이라는 걸 머릿속에 저장 해 두었음에도
잊고선 아침미사에서야 다시금 떠올렸었습니다.ㅎㅎ
오늘은 지난 우리성가대 단원이었던 디모테오 형제님의 축일이네요.
얼굴은 미사에 가끔 볼 수 있지만 장미성가대와 함께 하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서먹함은 없잖아 생기고......
디모테오 형제님!
축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장미성가대와 함께 하여 주시리라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디모테오 형제님의 가정안에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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