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마음은 작지만, 기도는 그 마음을 넓혀주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은 화려한 지식 대신 ‘낮은 마음’과 ‘눈물의 기도’로 세상을 바꾼 성인입니다.
실망과 무관심이 가득했던 아르스 마을을 사랑의 공동체로 변화시킨 힘은 오직 예수 성심께 대한 전적인 신뢰였습니다. 고해소의 차가운 벽 너머로 평생을 바쳐 길 잃은 양들을 품었던 성인의 자비로운 손길을 기억합니다. 우리 시대 모든 사제들이 성인의 마음을 닮아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