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산]밴드 모집해보려 합니다...

글쓴이 :  전석주 요셉님이 2010-04-12 13:23:0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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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성가솜씨방에 노래 올리는 전석주 요셉이라고 합니다.
제목과 같이 밴드모집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누가 이쪽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보더라고 해서...)

1. 현재 상황 : 아직 밴드가 조직된것도 아니고 장소나 악기지원 등 구체화되어있는건 없는 상태입니다.

2. 현 멤버 : 일단은 지금은 2명뿐입니다.^^;;; 한명은 저고 한명은 기타. 기타멤버는 이현승 베드로라는 친구인데
                기타로 직업을 삼고 있는 친구라 실력은 GooD

3. 연락처 : 전석주 요셉(010-9717-0688)로 주십시오, 전화 못받는 경우가 많아 문자를 원해요~

4. 대략 계획 : 활동은 우선 밴드 모양새를 갖출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범일동 본당 활동(청년미사 등)
                   으로 시작해서 지구행사나 타 성당 미사지원 등으로 기회 되는대로 활동을 넓혀가면서

                   홍보와 인원모집을 해보려고 합니다.(거리가 너무 멀면 힘드실 것을 감안해주시고...)

5. 모집 취지 : 당장 밴드를 조직해서 활동을 당장 하겠다 이런건 아니구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뭔가 시작을 해야
                   홍보나 인원 모집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작은 활동이라도 하면서 해나가야 홍보나 인원모집이
                   가능할 것 같은...)시작을 함께 열어주실 분들을 찾는 취지입니다.
                   시작을 두려워해서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아서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6. 모집 멤버 : 당장 필요한 멤버는 건반와 보컬입니다. 건반쪽은 저희 2명 다 문외한인데다가 밴드에서 음악적으로
                   영향이 큰 분야라 연주나 편곡쪽에서 밴드를 음악적으로 지탱해 줄 수 있는 실력 좀 있으신 분이 필요합니다.
                   보컬은 연습해가면서 할 수도 있으니 제한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아직 멤버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어떤 악기나 어떤 분야라도 환영합니다.

7. 가장 중요한 것, 저희는 어떤 음악을 하고 싶고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건가 하는건데요...
   지금 생활성가에서 주류를 이룬다고 생각하는, 또 밴드한다고 하면 다들 생각하는 신나고 가벼운 음악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음악을 하고 싶은게 저희 생각입니다. 생활성가의 음악적 다양성을 바란달까... 곡을 쓰지도 않고서 이런
   말을 적는 것이 우습긴 한데... 활동하다보면 곡도 나와야죠 성가제도 나가고^^;;
   
   제 취향만 적자면 저는 진짜 "찬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곡을 하고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적인 신앙체험을 다룬 곡이나
   행사용으로 쓰는 분위기 띄우기 위한 노래보다 주님께 찬양을 올리는 곡 말이죠^^ 물론 개인의 신앙적 체험을 담은
   곡이나 젊음을 불태우는 곡이나 다 신앙적, 사목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은게 저렇다는
   그러고보니 아직 유일한 팀원인 베드로에게는 안물어봤네요 그냥 제가 바라는건 저런 음악이다 라고만 했을 뿐^^;;;
   밴드의 음악 방향이나 색깔은 사람이 모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너무 방향이 틀리면 어려울 수도 있겠죠 이를테면
   음악은 즐기는거니까 쉽고 가벼운 것이 최고다! 라고 여긴다면(그것도 틀린건 아니겠지만) 저희쪽과 양립할 수 없겠죠?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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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석주 요셉 (2010/04/12 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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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결성, 운영해보셨던 분들의 많은 경험담과 조언이 담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마르코 (2010/05/06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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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밴드미사를 참여했던 경험에 비춰보면 부족한 말 드리지만
전례음악은 역시 찬미와 감사를 표현하는 곡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때는 너무 공연적인 미사가 되었던 우를 범하기도 했었네요.
  
  전석주 요셉 (2010/05/07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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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밴드가 벌써 11명이라는 대인원이 되어버렸는데요...
항상 음악성보다 사명감을, 공연의 재미보다는 찬양의 의미를 생각하자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음악보다 생각을 많이 하는 밴드가 되자'라는 표어를 ^^;;
미사때 앞에서 연주나 노래를 하는 사람은 교만의 악마가 유혹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충고 감사드리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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