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목록 다음 ▶

❖ ‘예수의 성적표’

나눔지기~♡ 2014/02/02 오전 12:17 (419)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예수의 성적표’

 

예수는 방학을 맞아 성적표를 받아 왔다.

솔직히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나쁜 성적을 보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이를 요셉에게 보여야 할 힘든 일이 남아 있었다.

 

♰ 수학 : 빵과 물고기의 곱셈 이외에는 거의 아무 것도 할 줄 모른다.

덧셈의 감각조차 습득하지 못하였다.

그 증거로 , 하느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이다.

♰ 글씨 쓰기 : 공책이나 다른 학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법이 없다.

그러니 땅위에다 쓸 수밖에 ….

♰ 화학 : 실험은 하지 않고 선생님이 등만 돌리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다.

운동 : 다른 아이들처럼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물 위를 걸어 다닌다.

표현력 : 분명하게 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언제나 비유를 통해서 표현한다.

질서 :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다닌다.

베고 잘 돌멩이 하나도 없다고 부끄럽지도 않은 듯이 말한다.

품행 : 난처한 학생이다.

이방인들, 가난한 사람들, 타락한 사람들과 어울린다.

 

요셉은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얘, 예수야,

일이 이 지경이니 부활 방학 동안 십자가를 하나 만들어라.“

- 가톨릭 서적에서 찾았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목록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6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