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줄을 쥐고계신분이 하느님이라는 생각을 하니 두려워졌어요...그리고 운명이라는게 정해져있나 싶기도하고..
Sns에서 열심한 신자분께서 말기암으로 투병하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멘붕ㅜ아직 젊으신데...하느님께 더 매달리게되고 더없이 신앙은 깊어졌는데 그분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커졌어요ㅜㅜ우리인간은 진짜 보잘것없는 먼지같은존재이고...이걸 어쩌죠

| 마들렌75 📱 2025/02/26 12:45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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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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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하여
(2025/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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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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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쏭
(2025/02/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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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지기†
(2025/02/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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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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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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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
(2025/04/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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