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직장 점심 식당은 한식 뷔페 입니다.
이때 고기 요리를 먹으면 금식재를 어기는 것일까요?
+찬미 예수님
금육재는 고기를 먹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직장 식당이 한식 뷔페라고 하더라도, 가능하다면 고기 요리를 피하고 다른 반찬으로 식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회사 식당의 특성상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거나, 고기를 피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교회에서도 현실적인 상황은 이해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기를 먹었는가?" 보다는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며 절제와 희생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 이라고 봅니다. 고기를 피할 수 있다면 금육을 지키고,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다른 형태의 절제나 선행, 기도로 그 정신을 실천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평화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