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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개신교 분들이 댓글 올리시고, 개신교 사이트로 유도하는 경우에는 개신교 분들은 글을 보시는 것은 괜찮으나 글을 올리시지는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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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포자기에 가깝습니다..ㅜㅜ인간은 아무것도 못해요.그저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야 하는게 아닌가..베토벤 아인슈타인의 재능과 머리를 노력한다고 누구나 그런사람이 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검진을 자주해도 암이3기까지 되는동안 멍텅구리 의사는 발견도 못하고.. 그렇다고 수십군데 병원을 가서 검진받을수도 없고...너무 무력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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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손 상상하시고 손잡는 상상 품에 안기는 상상 품에 안겨 울며 슬픔 다 봉헌드리는 상상하시면
마음에 뭔가 들어오는게 느껴져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게 느껴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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