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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님에게 교리교사 임명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사랑님은 교리교사가 아닙니다. 다른 교리선생님들이 예수님사랑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예수님사랑님에게 관심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왕따를 시킬까봐' 두려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혹시 친자매님이 계시다면 자주 만나서(자주 만날수 없다면 전화로라도 자주 이야기 하심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수다를 떠는게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도 하는거 같아서요. 교리교사는 토요일에도 온전히 시간을 내야하고 주간에도 공부해야하고 교사 회의, 그리고 회식 있으면 항상 참석해야 하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대해야하고 사랑도 주어야 하고. 신경 쓸게 많습니다. 성당에 가서 미사만 드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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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교리교사 아닙니다. 교사로 인정 받은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사랑님은 성당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소속감을 느끼고 싶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싶어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사랑님이 미사에 열심히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당 밖의 사람들 중에서도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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