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교사 아무래도 적응이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야기하면 될까요?
이제 저는 30대 후반인데.. 교리교사회 막 20살 된 친구들이 오더라구요
교사1년차라고 하는데
첫번째는 제가 나이가 자꾸 의식이되고..
두번째는 대화를 나눌 친구가 없구.. 성당일을 깊숙히 알지 못하는데..
; 교리교사 했던 이야기를 나누는데..회식을 가도 재미가 없어요;
뭘뚱뭘뚱 이야기만 듣고 있으려니.. 유대감. 공감대가 없으니.. 하나의 공동체란 인식이 잘안생겨요
기혼자이고, 집에서는 저혼자 종교생활을 하는데
제 목표는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균형적으로 하자는게 목표인데..
교리교사를 하면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는작업인데..
한쪽으로 치우치는거에 있어서 자꾸 갈등이 생기네요..
적응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게잘안되요. 주인의식이 결여되서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