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성당다니고요 저희 부모님은 안다니세요
2011년도 때 부터 우연히 (제발로 간건 아니고) 성당 다녔고 몇년뒤에 냉담했다가 다시 성당에 다니는데 성당 가서도 혼자이긴하지만 외롭긴한데 왜 꼭 부모님 중에 저희 어머니는 자상하시고 아버지도 자상하실땐 자상하신 가끔 가다가 좀 심하게 욱하고 심한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데 그게 제가 그냥 엄마랑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아무일도 아닌것 같고 저렇게 욱해서 분란이 나고 그걸 전 고해성사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하다가 고해 보고 나서도 또 몇개월뒤에도 분란이 나고 근데 웃긴게 자기가 욕을 해놓고 자기가 욕한걸 몰라요 제가 문제는 고해성사를 보러가도 걱정 보고나서도 보좌신부님이 저한테 나쁜소리 하지도 않았는 눈물이 계속 나고 또 몇개월뒤에는 고해성사 보고나서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고 미치겠는데 그 뒤로부터 왠지 보좌신부님이 저 피하는 것 같아요
가뜩히나 머리복잡해 미치겠는데 저번 주 청년미사후에 제가 고양이한테 간식 주다가 그냥 청년이세요?(제가 처음보는 분께 물음) 라고 물으니깐 자기는 밴드부라고 하고 그 남자청년이 저희성당 보좌신부님이랑 인사하고 성당 입구까지 나가는데 자기가 친구를 만나러가야하는데 저보고 돈 만원을 빌려 달라네요 저 헌금내고 나서 돈없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좌이체도 되니깐 돈빌려달라
부모님한테 빌려서 자기 한테 돈 빌려달라 친구한테 꿔서라도 자기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말일날 돈 나온다고 하니깐 헤어질때 쯤에 하는 말이 월급 나오면 자기한테
돈 빌려 달라네요 찝찝해서리 다시 성당 들어가서 말걸기가 거북한 신부님께 말거니깐요 또 다른 여자 자매님이 절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것 같고
신부님이 귀찮은 듯이 그냥 돈 빌려주지마세요! 라고 말하네요 제가 좀 안면 인식 장애가 있는것 가 있어서 얼굴을 잘 못알봐요 그리고 제가 지체장애말고 다른 장애가 있고 여행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니깐 제가 돈은 적게 받지만 일은 하고 다니거든요
전 결혼을 않한 30대 후반이거든요
혼자 다니는 건 상관없지만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2011년도에 있었던 예전에 저의 과거 이야기는 주임 신부님께 이야기하긴 했지만
혼자 성당 갔다가 혼자 쓸쓸히 걸어오는 것은 괜찮은데 왠지 주위에서 절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레지오는 2012년도때 한번 들긴했지만
냉담하고 나서 들기도 좀 그렇고 제가 말을 조리있게 하는 성격도 누구를 내칠 성격도 못되거든요 그리고 좀 끌러가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성당에서 하느님한테 기도 하고 싶어도 누가 있으면 기도를 잘 못하겠고 남한테 보이는 기도 하는걸로 보일까봐도 있고 식사 전 기도도 사람들 많인데선 잘 못하겠고요
묵주기도 가끔가다가 할때 마다 교중미사 때와 청년미사 때 저랑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신자 각각 한분이라도 생겨서 예전처럼 성당 자매님과 같이 다른 지역 성당도 가보고 거기서 미사도 보고 제주도 여행하면서 제주도 성당에서 미사도 보고 싶다고 기도하긴 하거든요
혼자서 여행다니는게 싫은 건 아니지만 제가 보좌신부님한테 이상한 말도 한 것 도 아닌데
왠지 고해성사 보고나면 보좌신부님이 절 피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11월 말 청년미사 후에
찝찝해도 겨우 말걸었는데 제가 그남자분께 안 빌려 줄 수 있는 성격이면 제가 신부님께 말안하고 제 선으로 해결하죠 돈 없다고 여러번 말 했는데도 친구한테 돈 꿔서라도 빌려 달라고 하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오늘은 교중미사를 갔었거든요
제가 지체 장애인 아닌 마음쪽의 장애인인걸 알아서 이러는건지? 지금 12월달 말 되면 하는곳에서 일이 끝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이것도 머리아픈데 고해성사보고나서는 마음이 편해야하는데 왜 신부님이 나쁜말도 않했는데 왜 그냥 눈물만 엄청 나오고 몇개월뒤에 같은 보좌신부님께 고해성사 보고나면 왜 어지러워서 쓰러질뻔 까지 한적도있고요
제가 이걸 다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답답하고 힘드네요
왜 처음보는 여자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하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저 진짜 돈없어서 돈없다고하는데도 친구한테 돈꿔서라도 빌려달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고요 보좌신부님과 인사하는 거 보면 성당 청년은 맞는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