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걱정거리가 많네요

바다815 2023/12/03 오후 01:50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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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성당다니고요 저희 부모님은 안다니세요

 2011년도 때 부터 우연히 (제발로 간건 아니고) 성당 다녔고 몇년뒤에 냉담했다가 다시 성당에 다니는데 성당 가서도 혼자이긴하지만 외롭긴한데 왜 꼭 부모님 중에 저희 어머니는 자상하시고 아버지도 자상하실땐 자상하신 가끔 가다가 좀 심하게 욱하고 심한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데 그게 제가 그냥 엄마랑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있으면 아무일도 아닌것 같고  저렇게 욱해서 분란이 나고 그걸 전 고해성사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하다가 고해 보고 나서도 또 몇개월뒤에도 분란이 나고 근데 웃긴게 자기가 욕을 해놓고 자기가 욕한걸 몰라요 제가 문제는 고해성사를 보러가도 걱정 보고나서도 보좌신부님이 저한테 나쁜소리 하지도 않았는 눈물이 계속 나고 또 몇개월뒤에는 고해성사 보고나서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고 미치겠는데 그 뒤로부터 왠지 보좌신부님이 저 피하는 것 같아요

가뜩히나 머리복잡해 미치겠는데 저번 주 청년미사후에 제가 고양이한테 간식 주다가 그냥 청년이세요?(제가 처음보는 분께 물음) 라고 물으니깐 자기는 밴드부라고 하고 그 남자청년이 저희성당 보좌신부님이랑 인사하고 성당 입구까지 나가는데 자기가 친구를 만나러가야하는데 저보고 돈 만원을 빌려 달라네요  저 헌금내고 나서 돈없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좌이체도 되니깐 돈빌려달라

부모님한테 빌려서 자기 한테 돈 빌려달라 친구한테 꿔서라도 자기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말일날 돈 나온다고 하니깐 헤어질때 쯤에 하는 말이 월급 나오면 자기한테

돈 빌려 달라네요 찝찝해서리 다시 성당 들어가서 말걸기가 거북한 신부님께 말거니깐요 또 다른 여자 자매님이 절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것 같고 

신부님이 귀찮은 듯이 그냥 돈 빌려주지마세요! 라고 말하네요 제가 좀 안면 인식 장애가 있는것 가 있어서 얼굴을 잘 못알봐요 그리고 제가 지체장애말고 다른 장애가 있고 여행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니깐 제가 돈은 적게 받지만 일은 하고 다니거든요

 전 결혼을 않한 30대 후반이거든요 

혼자 다니는 건 상관없지만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2011년도에 있었던 예전에 저의 과거 이야기는 주임 신부님께 이야기하긴 했지만

혼자 성당 갔다가 혼자 쓸쓸히 걸어오는 것은 괜찮은데 왠지 주위에서 절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레지오는 2012년도때 한번 들긴했지만

냉담하고 나서 들기도 좀 그렇고 제가 말을 조리있게 하는 성격도 누구를 내칠 성격도 못되거든요 그리고 좀 끌러가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성당에서 하느님한테 기도 하고 싶어도 누가 있으면 기도를 잘 못하겠고 남한테 보이는 기도 하는걸로 보일까봐도 있고 식사 전 기도도 사람들 많인데선 잘 못하겠고요

묵주기도 가끔가다가 할때 마다 교중미사 때와 청년미사 때 저랑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신자 각각 한분이라도 생겨서 예전처럼 성당 자매님과 같이 다른 지역 성당도 가보고 거기서 미사도 보고 제주도 여행하면서 제주도 성당에서 미사도 보고 싶다고 기도하긴 하거든요

혼자서 여행다니는게 싫은 건 아니지만 제가 보좌신부님한테 이상한 말도 한 것 도 아닌데

왠지 고해성사 보고나면 보좌신부님이 절 피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11월 말 청년미사 후에

찝찝해도 겨우 말걸었는데 제가 그남자분께 안 빌려 줄 수 있는 성격이면 제가 신부님께 말안하고 제 선으로 해결하죠 돈 없다고 여러번 말 했는데도 친구한테 돈 꿔서라도 빌려 달라고 하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오늘은 교중미사를 갔었거든요

 제가 지체  장애인 아닌 마음쪽의 장애인인걸 알아서 이러는건지? 지금 12월달 말 되면 하는곳에서 일이 끝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이것도 머리아픈데 고해성사보고나서는 마음이 편해야하는데 왜 신부님이 나쁜말도 않했는데 왜 그냥 눈물만 엄청 나오고 몇개월뒤에 같은 보좌신부님께 고해성사 보고나면 왜 어지러워서 쓰러질뻔 까지 한적도있고요

제가 이걸 다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답답하고 힘드네요

왜 처음보는 여자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하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저 진짜 돈없어서 돈없다고하는데도 친구한테 돈꿔서라도 빌려달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고요 보좌신부님과 인사하는 거 보면 성당 청년은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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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23/12/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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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미사에 자주 참여하시는 것 같으니 모든 고민 거리를 적으시고 영성체 중에 예수님께 해결해 달라고 청해보세요. 응답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좀 이상한 사람들 , 돈 달라는 사람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자꾸 그러면 싫다고 거부의사를 강하게 해야 합니다. 성당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 별 신경쓰지 마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냐입니다. 

마음 쪽에 장애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매일 미사 중에 낫기를 청하도록 합니다. 점차 나아질 겁니다. 청하고 청하면 예수님께서 개입하시고 해결되기 시작한답니다. 

 
장예로니모 📱 (2023/12/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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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루카복음서 16,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친구를 만드시는데에 인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닫힌마음을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걱정마세요~~~~
 
사슴처럼.. (2023/12/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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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없는데 남에게 꿔가며까지 돈 꿔주지 마세요 그렇게 꿔주면 호구로 알고 자꾸 꿔달라합니다 잘 알지도 않는데 돈 꿔달라는 사람은 문제가있습니다 가까이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성당이라고 다 착한 사람만 있는건 아녜요 마음다치지말고 성체조배하며 기도하시고 성경공부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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