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느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성 삼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성 삼위는 세 분의 하느님이 아니라 삼위일체로서 한 분의 하느님이라고 우리는 교리시간에 배워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 창조주이시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피조물인 우리가 이해한다는 것은 소꿉놀이하는 철부지 어린아이가 더넓은 바닷가 모래알 전부를 소꿉놀이 하는 작은 그릇에 몽땅 다 담아 넣을려고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교리는 단지, 우리는 어렴풋이 이해 할 뿐이고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 ||||
< 이전 | 목록 | 다음 > |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홈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