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들끓어서 미치겠습니다.

쿵야 📱 2023/04/07 오후 04:14 (1,955)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안녕하세요? 40살 중년입니다.
제가 중2때부터 음란물과 자위를
했고 지금까지도 못끊고 있습니다
야동은 끊었는데 보고싶을때도
많고 아무생각없이 자위를 합니다
생각없이 자위를 1주일을 채 넘기질 못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조언좀 해주세요 안하고싶은데 정욕이 들끓습니다 2~3일만 안해도
하고싶고 자꾸 성기를 만지작댑니다 그냥 만지기만 해도 죄가되나요? 엎드려있거나 다리를 꼬아서
성욕을 느끼는것도 죄가 되나요?
벗어나고 싶어 죽겠는데 너무힘듭니다.혼자 힘으로는 절대안될것같고 제가 볼때는 묵주기도하니까
좀 낫던데 어떻는지요? 많은분들의 조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ㅜㅜ 꾸벅~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아저씨입니다 (2023/04/07 16:39)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네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쿵야)
 
브렌다노 (2023/04/08 08:59)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누구나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듯이 이 또한 그런거 겠지요.

저 또한 질문하신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수시로 고해하시고 묵주 기도 열심히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고해성사보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제 십자가로 생각하고
죄와 피흘려 싸워죽기까지 싸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쿵야)
 
세퍼드 (2023/04/08 12:3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찬미예수님

형제님, 중2때 부터 해오던 악습을 쉽게 끊을 거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쉽게 말해 10년 이상 피우던 담배도 쉽게 못 끊습니다. 그래서 다시 피고 다시 금연하고 다시 피고 합니다.

우선은 형제님께서 그 시간에 머물러 있지말고 생각이 날 때마다 분위기를 전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의나 상담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렇게 하면 약해질 수도 있는데

형제님 같은 경우에는 우선 그 횟수를 줄여나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전문의나 상담사의 도움을 받고
횟수를 줄여나가겠습니다.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쿵야)
 
미카엘 (2023/04/08 13:4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형제님,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비슷한 질문을 올리시고, 진심어린 조언들을 해주시는데도, 

형제님께서 듣지 않으시고, 제대로 실천하지 않으시는것이 제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귀를 닫고, 눈을 감으면서 악에서 구해달라고 하시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글들을 보아도, 적당한 위로와 기도로 변해지시기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중요한것은 형제님이 진짜 바란다면, 스스로 마음 먹어야하는데

그것이 어려우신 부분이 많으시면,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정신과나 신경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게시판에 정성껏 댓글달아주시는 형제 자매님들 너무 진정성있게 달아주시는데, 

형제님의 게시글은 계속해서 유혹에서 허덕이고 계시기 때문에 다소 무정한 글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형제님이 어려움을 이겨내시려면 반드시 병원 치료를 동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전문의도 아니고, 성직자도 아닌 그냥 신자이지만..

부디 형제님의 몸과 마음의 생활이 보다 건강해지시고,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스스로 마음먹고 고치겠습니다.
정신과치료도 받고
몸과 마음의 생활이 보다 건강해지고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쿵야)
 
빵의집 (2023/04/11 07:34)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5295번 답변을 그대로 옮깁니다.

1.

감히 다른 의견을 내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성욕도 하느님이 주신 거룩한 은총입니다.

무절제하게 사용하면 안되지만 젊은 사람인 늙은 사람에게도 성욕은 대단합나다.

생각으로 오는 성욕은 참기가 힘듭니다. 특히 성욕이 강한 사람에게는

책이나 그림, 또 이성을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하면 큰죄가 되겠지요,

그러나 음탕한 생각에 오랬동안 머물러 있기보다는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자위행위를 해서 배출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옛날에는 십계명에서 6계명은 전부 대죄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어 

다른 생각없이 하는 행위는 소죄에 불과합니다.

죄책감 가지시지 말고 아무런 생각하지말고 배출해도 됩니다.

너무 지나친 죄의식은 신잉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죄는 고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사 때 참회예절이나 개인적인 회개로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면 됩니다.

도움 되길 바랍니다.

 

2.

주보에 보면 신앙상담이란 코너가 있습니다.

외방 선교회인지 예수회인지 심리신학박사 이찬 신부님이라고 상담하시는 신부님이 계십니다.

신부님께 상담 받은 결과이고 또 본당 사제에게 문의를 해보십시오.

물론 자기 몸을 더럽히는 행동이 죄가 아니란 말은 아님니다.

사람에 따라 성욕이 강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부부관계가 후손을 이어가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또 즐기기 위한 것입니다.

부부관계가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서 또는 사랑하기 때문에만 관계를 하는지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관계를 갖습니다.

그러면 상대가 없으면 무조건적으로 참아야 하는지요?

성범죄가 왜 생기는지요? 참기가 힘들기 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성욕도 하느님이 주신 은총입니다.

술, 담배는 죄악이 아닙니까?

자위행위는 죄악입니까?

십계명에 자위행위가 죄악이라고 있습니까?

간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간음이 무엇입니까?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의 성관계를 뜻합니다.

각자들 본당 신부님께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인지~~~

틀렸다면 사과하고 지우겠습니다. 다음 답변 기다립니다.

모두들 주님의 평화안에 건강하시기를 ~~~

 

  
 
배대호 미카엘 (2023/04/11 23:2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잘라버리세요.별 도움도 되지 않는다면! 결혼이 힘든 이유 압니다.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는것이 있다고 하셨죠? 환청이 있다고 하는데 정신의학쪽으로는 조현병이고 영적으로는 명백한 부마상태인데 본인이 자기에게 있는 악습 하나 끊어내지 못하는데 마귀가 좋아라 하지 않겠어요.마귀가 쉽게 안 나가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의 부족으로 악습을 끊지 못하고 있는것이 더 중요한 사항입니다.자기잘못 없이 마귀들린 사람은 하느님도 좋게 보아주실겁니다.그런데 의지의 부족으로 악습을 끊어내지 못하는것을 좋게 봐줄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마귀를 쫓아내는것보다 우선 악습부터 잘라내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마귀가 들얼올수 있는 통로를 활짝 열어준셈이죠.그리고 형제님에게 끊지 못한 악습이 있는데 어떤 악마가 그걸 두고 나가겠습니까? 심사숙고하세요.우리하는 싸움은 옆에 있는 동료와의 우격다짐으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의 악령들과의 싸움이라고 되어 있고 하느님의 전신갑주로 몸을 감싸야 된다고 나옵니다.이런 절체절명의 싸움을 하는데 그깟 악습 하나 끊지 못해 마귀의 밥이 되어 영원한 지옥의 맨구석에 떨어진다고 하면 그보다 두려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이 싸움은 가공으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재입니다.진지하게 영혼의 구령에 대해 묵상하고 성찰해보세요.평생 싸워나가야 되는데 이제  45세 전후라고 하니 아직도 한참 남은것이 아닙니까.자기는 깨끗한체하는 더러운 사람과 자기는 깨끗하지만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둘중 누가 깨끗할까요.자기가 어떤줄 알면 겸손해질것이고 겸손한 사람에게는 하느님도 자비의 시선으로 굽어보신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 악습을 끊어내지 못하는것을 좋게 봐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말에 너무
동감합니다.그거하나 끊어내지 못하고
무얼 바라겠습니까ㅜㅜ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백한 부마상태고 잘라버리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쿵야)
 
빵의집 (2023/04/14 07:03)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마리아 사랑넷 가톨릭 용어사전 코너에

자위행위 즉 수음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설명이 있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도움이
됐습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쿵야)
 
댓글 쓰기

📢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목록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6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