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사죄경을 끝까지 못 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조언과 보속을 주신 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하시며 바로 사죄경을 시작하셨어요. 저는 아 성호경 그어야지 하며 성호경 긋는데 집중했고.. 성호경을 다 긋고 나니 이미 사죄경을 다 하셨더라고요 “이 교우의 죄를 사합니다.” 이 부분을 못 들은 겁니다...
신부님께서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하셔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고해소를 나왔는데 사죄경을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리네요.. 이 경우 고해성사는 무효인가요?? 다시 고해를 해야하는지.. 질문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