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익숙해지면 사람은 그 익숙함에 안주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길을 선택했으면 먼저 길을 버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리며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과 같기 때문입니다.
어떤 마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새성경을 보고 또 보다보면 개신교 성경처럼 익숙해지게
되실 것입니다.
처음에 그런 마음이 든다고 개신교 성경을 자꾸 보려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유혹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도 주님께 봉헌하시면서
천천히 매일 매일 성경을 읽어나가시다 보면 성령께서 불현듯 마음의
변화를 주실 수 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그리고 성경 기초 공부가 필요하시다면
네이버 카페 '[성경과 함께]를 방문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기초 공부에 필요한 자료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개신교에서 배웠던 내용은 일단 다 내려놓으시고
열린 마음으로 가톨릭 교리부터 시작해서 받아들이시겠다고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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