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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 잠언 30장 8절-9절 8절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9절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 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구약성경 잠언 17장 5절 가난한 이를 비웃는 자는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자. 남의 불행을 즐기는 자는 벌을 면하지 못한다.
위의 잠언 말씀을 지키며 살고자 노력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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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좋은 구절 감사드립니다! (엄지 척!) 헤답이네요. '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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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게 사는 것도 좋아요. 위 책은 사제 분들에게 하신 말씀이고요. 일반 신자 분들은 성경에서 보면 11조 내고 ,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고 가난한 자들을 도우면 주님께 복을 받는데 주님안에서 부자가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물질형통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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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운다는 것도 가난함이고 많은 화와 성냄을 버리고 작지만 온유함으로 가슴에 채우는 것도 가난함이고요 우리 일상의 삶 중에 필요 이상의 것(하느님 보시기에)은 나누고 비우라는 말씀이지요 예를 드신 것처럼 세상 어느 부모가 병원비가 없어 병원도 못 가고 차비가 없어서 걸어 다니는 것을 바라는 분 아무도 없죠 ^^ 추운 겨울에 내 외투를 남에게 줘 정작 본인은 벌거숭이로 얼어 죽었다든지 내게 있는 알량한 양식 모두 남에게 주고 본인은 굶어 죽었다든지 이것도 사랑이 아니죠 그건 어리석은 짓이잖아요 ^^ 정녕 가난하다 그 의미는 나보다 못한 이웃을 위해 내 것을 조금 비워 그분에게 채워 주고 때론 나도 힘들지만 곁에서 누군가가 더 큰 아픔으로 울고 있을 때 같이 껴안고 울어줄 수 있는 그래서 뭔가 나누고 쪼개면 더 가난해 진 것 같지만 결국 가난해 진 게 아니고 오히려 부유해진 것 주께서는 그래서 끊임없이 사랑을 말씀하신다 생각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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