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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도 할 수 없는 심한 열과 독감증세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그 어린 나이에도 스스로의 생각에 성모님께 묵주기도하면 낫게 해 주실거라고 생각하였지요… 병석에 누워서 묵주기도를 매 단 마다 “성모님 이 독감에 많이 아프니 낫게 해 주세요…”라고 묵주기도를 하였지요. (꿈인지 생시인지 누구신가 저에게 오셨고) 그리고, 1개월 후에 독감이 낫았던 어릴적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저는… 어릴적의 저의 묵주기도로 성모님을 경험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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