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제가 이모이자, 대모를 섰고
모태신앙이었어요
꼬마때도 성당다니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첫영성체도 부모님이 시키니
마지못해 했죠
첫영성체 이후엔
성당에 나가지도 않고
이젠 자기는 무교 라고 선을 그어 버립니다
아직 순수해야할 나이 인것 같은데
자극적인 미디어와
친구들의 비속어사용
많은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반그리스도적인 것들에 더 열광하는
대녀를 볼 때 마다
마음이 산란합니다
저는 이 대녀를 그리스도인 답게
이끌어주기엔 너무 한계가 있습니다
이 중에 죄없는 자부터 돌을 던져라
했듯
저도 이미 타락되고
반그리스도적인 것들이
몸에 밴 것도 있죠.
머리와 입으로만 천주교인 이라 하고
행동으론 그러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동성애
무신론
혼전관계
MBTI 등의 심리학
할로윈 등
많은 대립이 예상되고
대립과 갈등 중에 있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자존감이 높은 세대
이기에
어떻게 이 시대를 살게 해야 하는지
조금만 건들면
엇나갈거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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