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해성사에 대해서

글쓴이 :  시오리v님이 2021-03-31 12:18:5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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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줄곧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주하던 국가에는 가톨릭 자체가 거의 없어서,

'선교' 차원에서 다국적의 신부님들께서 와 계셨었어요.

 

미사는 해당국가 언어로 진행이 되었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ㅠ

고해성사는, 방에 들어가면 해당국가 언어로 종이가 붙어 있었고, 일단 그걸 열심히 읽고 + 제가 고하고 싶은걸 간단히 덧붙이는 형식이었거든요.

근데 한국의 고해성사는 방에 들어가면 아예 종이가 안 붙어 있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말할 내용을 자신이 생각해서 들어가야 하나요??

이제 격리 끝나면 성당도 알아봐야 하는데 당장 사순시기라 그런지 덜컥 겁이 납니다..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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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적침묵 (2021/03/31 1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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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본당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본당은 붙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잘 모르시면 신부님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지난 고해 후 얼마나 되었는 지 잘 말씀드리고, 긴장될 수도 있으니 고해할 내용이 많으시면 종이에 써서 가서 읽으십시오.

그리고 고해 다 하시고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도 용서하여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감사하며사는삶모바일에서 올림 (2021/04/03 0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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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다 적혀있어요. 저도 외국에서 거주할 때 어쩌다 외국 성당에서 고해성사 본 적 있는데 통회의 기도를 사제 앞에서 하라고 해서, 좀 다르구나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고해성사 전에 통회의 기도를 미리 하고 오라고 해서 우리나라 형식이 더 간단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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