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주아주.. 어린아이같은 질문.

글쓴이 :  예수님사랑^^님이 2021-03-15 16:20:5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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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미사를 드리면서

 

미사는 참 내마음을 풍요롭게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그분의 사랑이 참 저에게 벅차고

설레고 기쁘게 느껴졌습니다.

 

아주아주 어린아이같은 질문이지만.ㅠ.ㅠ

 

아이패드 기계에 관심이 생겨 돈을 모아두었는데

지금 사순시기이다 보니 아이패드 산다는 거 자체가 죄처럼 느껴집니다.

사순시기만큼은 참아보고 싶기도 하고.

또 교황님께서도 녹색순교라고 해서 불필요한 물건 소비절제를 해야한다고 하셨고

근데 참기가 힘들어요 ㅠ.ㅠ

 

머리속에서 자꾸 떠오릅니다. ㅠ.ㅠ

어떻게 하는게 죄를 짓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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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잉 (2021/03/16 0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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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는게 죄는 아닌 것 같아요. 

아이패드도 잘쓰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더군요. 

성경도 읽을 수 있고 , 기도문도 바칠 수 있고 성체 조배 책 이나 15기도 책 같은 것도 태블릿에 넣어서

바치곤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수 백 만원짜리 과소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불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 사순 시기 주님을 위해 참고 싶으시면

갖고 싶은 것을 주님을 위해 참는 것은 희생이 될 수 있어요.

사순시기 하느님 ~ 한 지향을 위하여 주님 이 (구체적인 희생 행위)을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9일 동안 바칩니다. 라고

기도하셔도 됩니다. 9일 동안 매일 간단한 기도도 같이 하시면 좋아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지향은 죄인들의 회개 , 사제들의 성화 , 죽어가는 이들의 구원 , 복음의 전파 , 연옥영혼을 위한

지향등이 있습니다. 

  
  꼴찌탈출 (2021/03/16 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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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중에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성가를 부르거나 매일미사 복음을 듣는것을 자제해 달라고 하신기억이 나네요 ,,,  편리한건 사실이지만   매일미사 책자나 성가책을 가지고 다니는것이 신자의 기본입니다  .. 매일미사책자는 영적실탄이라고 신부님 이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미사시간에 폰켜놓고 아이패드 켜놓고 미사드리는것 보기에도 안좋더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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