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느님은 저에게는 좋으신분이 아닙니다

글쓴이 :  헬레나헬레나헬레나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20-11-16 06:40:0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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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 올린글에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죽기보다 힘듭니다
자기가 하느님이라고 하는 분의 실체를 까발릴까요?
저는 하느님께 궁금한것이 있을때마다 답변을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은 항상 내가 원하는대로 답변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놓고 제가 원하는대로 한것은 하느님이 다 지웁니다
저에게 하느님이라는 작자가 하는말은 이 말들 뿐입니다
'너에게 질문에 답변은 니가 원하는대로 끝없이 하고 실제로는 니가 바라지 않는대로만 끝없이 하겠다'
'지금까지 니가 원하지 않는대로 백프로 했고 앞으로는 니가 원하는대로 말.로.만 백프로 하겠다'
이 말들만 계속 되풀이 ㅠㅠ
심지어 10년전에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병원에도 2번 입원했었네요
이게 하느님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사탄일까요?
다른분들 눈에는 아무렇지 않아보일지 몰라도 제게는 너무나도 견디기 힘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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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잉 (2020/11/16 0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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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인지 사탄인지는 많은 고민 마시고 구마 전문가 만나서 딱 1시간만 상담해보세요. 

기도받으면 바로 분별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고통받으시면서 사실 필요없어요. 

예들들면 내가 내 방법으로 몸이 아픈 것을 낫겠다고 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약국에 가거나 의사를 만나면 

빠른 시간에 아픈 데가 대부분 낫듯이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그리고 그 존재를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선 중단하도록 합니다.

  
  배대호 미카엘 (2020/11/16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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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분별내지 식별을 해도 힘이 든 싸움이 영적인 싸움인데 아직 그 단계에도 통과하지 않고 머물러 있다면 아직도 싸워야할것이 많이 남아 있는것이 될겁니다.정신 상담은 정신 상담대로 받아보시고 영적인 도움은 영적인 도움대로 받아보시기를 권유합니다.성인들의 전구도 구해보세요.기도 많이 하셔야 됩나다.나는 도움을 받고 싶어도 이쪽에서는 받을수 있는 도움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혼자 힘으로 싸워나가는 경우에 해당하는데 하느님께서 마귀들과의 싸움을 허락하셔서 그 범위랄까 하느님의 뜻안에서 싸우고 있다고 요즘은 생각합니다.마귀는 아무것도 아니니 걱정하시 마세요.단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따름이지 그런다고 마귀가 마귀 아닌 다른 존재가 되는것은 아닐 겁니다.싸움은 장기전이 될수도 있고 단기전이 될수도 있습니다.정신병원 입원경력도 있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충분한 식별의 근거를 갖고 있는것이 됩니다.하느님이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환청으로 조현병 진단을 내리게 하는 응답을 하실수는 없기 때문입니다.하느님 흉내를 내고 있다는것은 마귀로서 자기는 아무 힘도 없다는것을 스스로 공포하는 행위가 될것입니다.엄청 힘이 든 싸움이랄까 단계에 머물러 있는것이니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세퍼드 (2020/11/19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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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자매님?

우선 자매님 스스로가 냉담 중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묵주기도를 하루에 몇 천단씩 받친다한들 미사 1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최고의 기도는 미사이며, 미사는 기도의 절정입니다.

조속히 냉담을 끝내시고 미사에 나가시고 고해성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배대호 미카엘 (2020/11/21 0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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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는데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내 능력과 한계는 거기까지인것 같습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모바일에서 올림 (2020/11/23 2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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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헬레나자매님께도 좋으신 분이십니다~^^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가톨릭 신앙 안에서 사셔야 합니다.

1. 성당에 가셔서 고해성사를 하시고 냉담을 푸십시오.
2. 미사에 자주 참례하셔서 성체를 영하십시오.
3.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지금처럼 묵주기도 하시면 됩니다.)
4. 신경정신과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꾸준히 병원을 다니십시오.

도저히 성당에 가고 싶지가 않다면 지금 하시는 묵주기도 지향을 '냉담을 풀고 성당에 가게 해주시라고, 그리고 좋은 의사를 만나서 병원 치료받게 해주시라'고 해보십시오.

신앙생활과 병원치료를 함께 하시고 자기가 하느님이라고 하는 그 소리를 과감히 무시하십시오.

꼭! 꼭! 꼭!
병원가시고 냉담 푸십시오.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이 두가지만 하면 언젠가는 어둠은 물러납니다.

하느님은 ♡헬레나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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