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글 올려요

글쓴이 :  예수님사랑^^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20-11-15 22:31:4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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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례받게된계기는 다르지만

저는 대학다닐때 개신교재단학교여서
주변에교회다니는사람도많았고
채플도듣고
하면서 조금씩물이들었다고나할까

막연히 종교가있었으면좋겠다 생각했지만
학교다닐때는 무교로 지냈어요

그러다 직장생환ㆍ하면시
무한사랑받는 공동체열망?
종교를 가져야겠다는 결심을하고
혼자 찾아다녔죠

혼자 개신교회도가보고
개신교회는 1-2번가봤는데
저한테안밎고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을두드린게 지금천주교이고
무힌히도와주는 대모님만나서
지금까지왔죠

미사때 느끼는  벅찬기쁨도 알게되고

저의히스토리는이게다죠
대모님도 개신교에 오래있다가 오셨다고했고
또 개신교에  상처받아
오시는분도 받죠

제가이런이야기하면 뭔가 이상한눈총을
받는거깉은
느낌이들죠ㅜ
이상한거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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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세라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20/11/15 2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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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례받은지 20년 됬는데 그때부터 늘 하던 말이 천주교 신자는 쌀쌀맞아 보인다는 말인데 지금도 그 분위기가 많이 바뀌지는 못했죠? 개신교는 뭐든지 열정적으로 표현하고 활동적인 편인데 천주교 신자들은 자기 마음 표현도 잘 안하고 기도도 침묵 중에 혼자 하면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에요. 쉽게 친해지기 힘들고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대신 홀로 설 수 있는 자립심 키우는데는 도움이 되죠. 예전 신부님 강론 중 천주교는 사자가 자기새끼들을 절벽에 던져서 살아남는 새끼만 키우는 것과 비유를 하신 적이 있어요. 개신교는 당장의 뜨거운 열정과 사람들간의 정이 많아 보이는 반면 천주교는 조용히 타고 있는 촛불과 같다고 할까요? 한사람 한사람의 신앙은 약해보이고 미미해 보이지만 그 작은 불빛들이 모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아실꺼예요. 예수님 사랑님을 부르신 분이 더 열심히 찾게 만드려고 마음의 갈증도 일으키고 계실꺼예요. 일종의 숨바꼭질처럼 그분께서 막상 세례를 받고 나면 더 꼭꼭 숨으셔서 좀처럼 잘 안보여주시더라고요. 그럴수록 더 졸라보세요.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라고^^
  
  장 미 (2020/11/16 0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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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승화시키셔서 성화되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해요.

 

바오로딸 출판사의 불완전한 나에게 라는 책 읽어보세요 ^^

  
  Joanes (2020/11/19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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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리신 글 쭉 봤는데 사람보고 실망하시는 케이스인 것 같아서요. 자신에게 맞는 공동체를 찾고 싶다는 열망보단 성숙한 신앙을 갖기를 청하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공동체를 찾자면 사이비도 가리지 않게 될 수가 있어요 ㅋ
  
  세퍼드 (2020/11/19 1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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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앙을 이성적으로 머리로만 한다면 금방 식어버릴 것입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대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해성사는 일 년에 2번 사순시기와 대림시기 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어떠한 형식에 매달려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느님께 우리가 죄와 잘못으로 용서를 청할 일, 위로 받은 일, 용기를 얻을 일이 일년에 2번 밖에 안되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겉으로 드러나는 또는 어떠한 틀에 매달려 있기보다 살아계신 하느님과 자유롭게

연애를 한다고 생각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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