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건 무엇일까요?

글쓴이 :  예수님사랑^^님이 2020-11-15 17:52:0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47)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여기 많은 게시글 올려서.. 고민상담을 했는데..

오늘도 남깁니다..

 

신앙의 여정을 걸어간다는게 무엇일까요?

단체 활동에 잔뜩 가입해서, 활동하면 될까요?

아님 기도, 미사 신심활동 하면서

나의 일상생활을 잘 살아가는걸까요?

 

문든, 뭘까하는 고민에 빠졌답니다.

제가 재속회 가입을 하고, 레지오는 퇴단을 했다고.. 게시글을 썼었는데..

재속회 활동을 하지만.

무언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은 신심활동에 대해 거창하게 말로 표현하는데..

연령대가 안맞기도 하죠..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무언가가 있어요. 그게 뭘까요?

 

저는 아주 초보이고

고해성사도 일년에 2번밖에 안봐요.. 신부님이 어렵고..

 

그래도 제 마음에는 늘 하느님 뜻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주님과 일치를 이루고 싶어요.

 

성당사람들도 물론 제가 가까이 다가가지 못해서 이지만.

활동끝나면 가기 바쁘고~

다 어렵고.

아 ㅠ.ㅠ

 

신앙의 여정을 걸어간다는게 뭘까요?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장 미 (2020/11/15 21:13:44)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신앙은 예수님과 일치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무슨 단체를 한다는 만족. 성취감에 빠지시면 안되고

넘어서서

지향. 본질이 사랑이어야 한다고 해요.

  
  75세라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20/11/15 22:21:09)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활동은 자신이 하느님에 대한 확신과 어느 정도의 영적인 기초체력이 생기고 나서 하는게 더 좋은 듯 해요. 그렇지 못할 경우 일자체에 치여서 지치고 냉담까지도 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내면의 갈증은 기도로 밖에 채워지지 않아요. 기도시간을 조금씩 더 늘려보고 자주 감실 앞에 30분이상 앉아서 성체조배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짜리맘모바일에서 올림 (2020/11/18 09:58:1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채워지지 않는것 저도 있어요. 오랜 신앙생활을 했음에도…성체조배도 하고 성령기도회도 가보고 성서읽기도 해보고 성지도 찾아가보고 내 나름대로 채워보려고 애써도 안채워지는 목마름 ?공허함? 그 뭔가가 저를 하느님께로 다가가게 하는거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가도 없어지지 않을것이고 그때문에 겸손되이 주님을 받아들이게 하는것같아요 채워지지 않는 뭔가를 채우려고 애쓰는 모습 자체가 주님께로 가는 신앙의 여정이 될겁니다 주님이 보시니 좋았더라 ~ 할때까지 채우려 노력해보자구요
  
    조안드레 (2020/11/23 12:26:3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자기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악마의 유혹에 빠지는겁니다.

신앙생활은 나를 하느님께 이끌어가는 모든 과정이 신앙생활이지 잘하고 못하고가 없기때문이죠.

진담으로 자기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하거나 입밖에 낸다면 그것은 교만함이 될 뿐입니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0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