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세받기 불과 며칠전에 세종이 나쁜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조화인지.

글쓴이 :  길박사님이 2020-10-07 21:22:1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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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교회에서 세례받고 교회를 다니다가, 신부님과 예수 믿기로 약속하고 개신교 교회 다니던거?! 등등해서, 다니던 교회에서 가장 거리상으로 가까운 성당으로 가서 영세를 받았습니다. 성당은 가려고 했는데 체력이 안되는데 군인 성당나가면 불손하게 시체놀이할거 같아서 군인교회로 갔었답니다.

그렇게 명동성당에서 영세를 받았는데요. 영세받기 불과 2주일인가 남겨놓고 성당 다녀온 일요일 밤인가 카톨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요. 불현듯 세종이 나쁜 왕인데라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어느 한글 석박사분이 세종이 한게 하찮다고 평가 절하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더욱 굳히고, 제 생각을 2곳의 게시판에 적었습니다. 그 중 한 곳이 여기였던거 같기도 한데요. 오래되어 기억도 안납니다. 수녀님 같은 분이 답변을 달아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나머지 한 곳 게시판에서는 저를 쓰레기 취급을 하더라구요. 영세도 받고 돌세례도 받고 그랬었죠. 그 날 이후로는 영세를 준비하는 예비신자로 성당 가는 길에도 욕을 처먹는 영적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걸보면 성당에서 세종 욕해라 한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게 8년 전에 일이고 8년만에 다시 이 곳을 방문합니다. 3년전에 세종이 나쁜 왕이라는 걸 거의 확실히 10개는 모으고 나서는 틈틈히 조사하기는 끝냈구요. 3년 가까이는 욕 안하기 습관을 만들어 가고 살았습니다. 2주전에 수요일부터는 아예 나팔을 불고 다닐 곳이 위키백과에 생겼습니다. 10여개를 써서 올렸죠.

 

그 덕분인지 이 곳에도 8년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영세를 준비하던 예비신자가 성당 다녀온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세종이 나쁜 왕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건. 좀더 기억이 나네요. 방에 누워서 여유롭게 카톨릭 방송 라디오 저녁 미사를 듣던 중이었습니다.

 

제 나팔도 알려드릴께요. https://ko.wikipedia.org/wiki/세종_시대의_사회_문제

영세 관련 문제는 확실하겠죠? 아니면 카톨릭 라디오 미사 방송을 예비신자가 잘못 청취한 현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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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향기모바일에서 올림 (2020/10/2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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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공과 과가 있습니다.
욕 안 먹는 대통령 없고요.
위인전에 나오지 않는 부정적인 면이 있었겠지요.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완전히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어두우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쉽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셔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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