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귀는 사람과 잠자리...

글쓴이 :  지상의 나그네님이 2020-08-01 06:44:0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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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예전에 사귀는 사람과는 한적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고, 가진후에는 고해성사를 드렸습니다.

몇년을 만났어도 몇번이 되지 않았었지요....

나이가 많지만, 결혼후 해야된다는 교리를 당연하다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과 헤어지고 성당 다니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교리교사한 사람이나 모두가 잠자리를 왜 안하냐고, 그나이에 뭔짓이냐고,

그러니 헤어진거라고 다들 그럽니다. 그 이유일수도 있지만, 신자로써

그걸 지키는것이 잘못된건가요? 그런 교리 자체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선택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당연 저의 선택이지요?

하지만 다들 성당에서도 그건 자유이지 잠자리가 죄가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제가 잘못했다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전 분명히 혼전순결이 교리이고 지켜야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성서도 읽어본적이 없고 자기 입맛에 맞는 생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못지킨적 있고 그렇게 못살지만 그래도 그런 교리를 제대로 알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다른 사람들은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지키는 사람에게 그게 맞다, 나도 노력해야지 이런 시각이 아니라

제가 꼭 죄지은 사람인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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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오늘축일모바일에서 올림 (2020/08/01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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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그 신자분께 거짓을 영을 넣으셔서 형제님을 꾀신것 같내요 신앙인으로 알 것도 많고 지킬 것도 많습니다 그것을 얻길 바라시는 하느님의 맘을 알아주셔야 되요
지금은 어려운때라 나약하면 이탈하기 쉽습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굳건해지시길 빌어요- - -
네, 감사합니다. 괜히 지금 힘들다고 벗어나지 않고 더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께 머물겠습니다. (지상의 나그네)
  
  호잉 (2020/08/02 04: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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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는 10계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간음하지 말라라고 6계명에 말씀하셨습니다. 

혼전 성관계는 간음죄에 해당되며 고해성사 봐야 하는 대죄입니다. 다수가 죄를 죄를 죄라고 아니할 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 즉 성경을 바라봐야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습니다.  또한 그 사람들은 결혼 전 고해성사도 안하고 

계속 혼전 성관계 하면서 영성체를 모셨을 텐데 이건 모령성체에 해당되는 또다른 대죄입니다. 

주님께 기도하시면 더 좋은 배우자를 보내주실 겁니다. 실망하지 마세요. 

저도 예전 어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모령성체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해성사를 드렸었고, 당연히 인간이니 실수는 할수 있어도 이걸 당연한 교리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들 그게 이상하다라는식으로 얘기를 하니...심지어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생각을 했네요. (지상의 나그네)
  
  하이욥모바일에서 올림 (2020/08/02 1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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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간통, 이혼, 치정살인, 성병, 매춘, 여성혐오, 낙태, 동성애, 강간...이 모든 사회악들의 원인이 대부분 혼전순결을 경시하는 세태와 사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문화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사랑의 완성이니 당연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과의 연관성, 알지도 못하고 알지만 모른척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면이 없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그런
교리를 알고 실수하면 고해성사를 드리고 안할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분중에
그걸 지켰다고 박수 치거나 맞다고 하는 분은 거의 못봤네요. ㅠㅠ (지상의 나그네)
  
  잃어버린양 (2020/08/02 1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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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도 그건 자유이지 잠자리가 죄가 아니라고 얘기한다라...

절대 아닙니다. 물론 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느님께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다 이지만

혼전순결을 깨는 건 죄입니다

또 사람이 죄를 짓는 건 자유다 라고 가톨릭에서 이야기한 적은 결코 없습니다

 

혼전 성관계를 막는 것은 그 관계에 있어 진실을 알기 위한 고난을 줍니다

그 관계가 단순히 쾌락을 위한 관계인가 아니면 정말로 함께 갈 동반자인가를 구분시켜주죠

혼전 성관계를 해야 연인관계가 유지된다는 논리를 잘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에게 내가 쾌락을 주어야지만 관계가 유지된다는 소리거든요

결혼하고서 당신과 동반자로 갈 사람은 행복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할 사람이며

서로 함께하지만 동시에 서로 싸워가며 맞춰갈 사람이죠

그런데 쾌락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다? 동반자가 아닌 겁니다

동반자의 길은 상대가 당신한테 얻을게 없어도 함께하는 삶이고 또 당신도 상대에게서 얻을 게 없어도 함께하는 삶입니다.

함께하는 것으로 서로 다른 것을 받아들이며 서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혼의 성숙을 이뤄가는 존재들입니다

 

또한 혼전순결은 혼인으로 확실히 동반자의 길을 가기로 한 사람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내 모든 것을 당신과 함께 할 것을 증명하며 동반자 서로에게 바치는 최고의 선물이죠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서 스스로 혼전순결을 지켜야하는 이유에 대해 잘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그 자체는 죄라는 교리를 알고는 있고 지켜야 한다는 의식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아예 그게 교리라는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성서를 읽어본적도 없었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잠자리까지가 완성이라고 합리화를 합니다.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가만히 내버려두면 사랑하지 않는거라구요....
사실 말이 안되는 거지요. 그러고는 저한테 한번도 어긴적이 없냐고, 세상 살면서 주님 말씀대로만
살았냐고 그랬습니다. 당연 그러지 못했지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최소한 그런 교리는 알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의 잘못을 정당화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눌려 주님을 저버리는것보다는 계속 고해성사를 하면서 주님께 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본인들은 그런 교리 자체를 모르고도 있고, 지킬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주님보다 그들의 관계와 보이는게 먼저인거지요. 그래서 저도 100프로 지키지 않은 사람이 왜 그런말을
하냐고 하는것이 완벽한 궤변으로 보입니다. 제가 100프로 주님 말씀 지키며 살았다는게 아니라
최소 그런 교리를 알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고 지금도 다시 회복할려고 노력중인데요.
사람들은 고립을 면하기 위해서 구세주를 부인하는 패를 기꺼이 든다는 표현이 맞는듯 합니다. (지상의 나그네)
  
  꼴찌탈출 (2020/08/03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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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건 영원한 숙제인거 같아요

 

  
  말리꽃 향기모바일에서 올림 (2020/08/08 0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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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당 다니세요.
사탄교 믿는 사람들, 루시퍼 추종자들이 할만한 소리네요.
그리고 잘 헤어지셨어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솔로로 잘 지내시면 됩니다.
혼전 성관계는 이용당하는 것밖에 안 돼요.
가정을 깨뜨리는 죄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안타까워 하십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낙태하게 되면 인신제사라서 마귀가 좋아합니다. 하느님을 대적할 수는 없으니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들이 죽으면 좋아하죠, 악마는.
요즘은 사랑하지 않아도 성관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맛있겠다, 따먹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여자 입장에서는 임신했는데 태아가 남자라고 하면 죽인답니다. 성인 남성을 죽이면 교도소에 가야 되니까 그런 식으로 남성 혐오를 실천하는 거죠. 워마드에 낙태비빔밥 사진이 있었어요. 어쨌든 혼전성관계는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이 하는 거라 보면 됩니다. 호기심으로 해본 사람들 중에서는 환멸을 느끼고 더 이상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남자는 성관계를 하고 나면 여자를 만만하게 봅니다. 그리고 흥미가 떨어져서 다른 여자를 찾아나서죠. 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겠어요? "다음 사람을 위해서 여자친구를 깨끗하게 씁시다." 역겹지 않나요?
신자답지 않은 사람들이랑은 상종하지 마세요. 물들어요.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문제이고 스트레스 받는거는 다른 성당을 가던, 다른 사람을 만나던 지키는것에 대하여 잘했다거나 그게 맞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교리 자체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어제도 우연히 지인과 밥먹다가 신자가 아닌 사람이기도 했는데 또 그건 아니라고 하는, 사실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신앙이 없어도 혼전 순결이 맞는것인데, 막말로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를 태어나게 하기 전에 여러 이성과 그런 잠자리를 했다는 생각만 해도 사실 그렇지 않나요? 사람 몸이 하나인데 당연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여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 절정은 꼭 인연인 주님이 주신 그분과 나누는게 맞지 않냐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입니다. 나이가 40을 넘어가니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신자도 저런 생각을 가지는데 비신자분들은 관계를 안하면 또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을 하니 참 힘들긴 합니다.... (지상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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