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불량 신자죠?

글쓴이 :  예수님사랑^^님이 2019-07-11 14:55:4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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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드릴 때 아니면 사실.. 하느님 잊고 살때가 많아요 ㅠ.ㅠ

 

성호경도 안하게 되고.

 

신앙이 없는 사람인것처럼 바쁘게 그냥 살아가요.

 

매일미사커녕.. 성당 행사 있다고 해도 한번도 안갔네요..

 

매일미사 드리러 갈때면 왜이리 유혹이 많은지..ㅠ.ㅠ

 

시기, 질투. 네 저는 죄인입니다 ㅠ.ㅠ

참고 인내 하는 건 어렵고 제 생각을 인터넷에라도 올려서 풀려고 하죠 ㅠ.ㅠ

저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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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모바일에서 올림 (2019/07/11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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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앙인조차도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제까지 살면서 죄인 아닌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결국 인간은 한계가 있는 존재이니까요 우리 전부 그렇게 살고 있어요 다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나만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할 뿐이겠죠 하느님 안에서 평화를 느끼다가도 삶에 회의가 느껴지기도 하고 종교도 불완전할 뿐이고 언제쯤 이 방황이 끝날까 아마 죽기 전까지는 완전한 신앙ㆍ평화ㆍ행복 이런 것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세요~
  
  별선물 (2019/07/11 1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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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나약해요^^

신이 그렇게 만드셨으니까요.ㅋ

그 나약함을 매번 깨닫고 주님의 도움을 받는게 신앙입니다.

절대자의 도움없이 절대 우리의 힘만으로는 극복 할수 없는게 너무 많거든요.

내가 내힘으로만 할려고 하는게 교만입니다.

주님앞에선 우리모두 죄인이고 나의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께 의탁하는길 만이

죄에서 벗어 나는 길입니다.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너무 죄책감을 갖지는 마세요.

주님께선 우리의 그런모습 까지 다 이해하시고 사랑하시니까요.

주님이 바라시는건 당신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깨닫는거와

주님 뜻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우린 어차피 완벽 할 수 없거든요.^^

저두 죄책감이 들때 우연히 보게된 글이 있어요

(이또한 우연이 아니겠죠?^^)

지난번에도 한번 올려 드렸는데 늘 봐도 위안이 되는 파우스티나 성녀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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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티나의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Diary of the Divine Mercy in My Soul)중에..

영혼:

' 주님, 제가 슬퍼하는 이유는 제가 진실로 굳은 결심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침에 결심합니다.

그러나 저녁에는 그 결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예수님:

' 내 아이야, 그게 바로 너라는 것을 알아라.

네가 실패하는 이유는 네가 자신에게 너무 의지하고, 나에게는 의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이유로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너는 자비의 하느님과 대면하고 있다.

너의 비천함이 하느님의 자비를 고갈시킬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너를 용서해 준다고 몇 번이나 말하지 않았느냐?'



영혼:

' 예, 저는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큰 유혹이 저를 공격하고,

제 안에는 여러가지 의혹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모든 것이 저를 괴롭히고 좌절시킵니다.'



예수님:

'내 아이야, 성덕에 가장 방해되는 것은 실망과 근거없는 걱정, 근심이다.

이런 것들은 너에게서 덕을 실천할 기회를 빼앗아 가버린다.

모든 유혹들이 함께 힘을 합쳐 덤빈다 해도, 너의 내적인 평화를 잠시라도 어지럽혀서는 안된다.

불안함과 실망은 자기 사랑의 결과이다.

너는 실망하지 말아야 하고, 너 자신을 사랑하는 대신에 나를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 아이야, 자신감을 가져라. 용서를 받으러 올 용기를 잃지 말아라.

나는 언제나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네가 용서를 받으러 올 용기를 잃어서는 안된다.

용서를 청할 때 마다 너는 나의 자비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하늘빛바람모바일에서 올림 (2019/07/12 2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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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경
사람들 앞에서 긋는 거 많이 힘들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참 성호긋기를 힘들어했었는데
한번 용기를 내서 성호를 그었었지요
그랬더니 주위에서 나도 성당 다닌다 혹은 성당 다녔다 그러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서로 더 친해지기 좋았습니다
용기내어 성호경 그어보세요
더 용기를 주실테니까요!
그리고 미사할때도 많이 다른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요 순간 순간 마음을 돌려서 미사에
참례해서 노력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 죄인 입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
우리는 죄인임을 잘 인식하고 고해성사도
잘보고 열심히 살려 노력하면 된다는걸요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시구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호잉 (2019/07/12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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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간증책에서 식사전 기도를 생략하는데 하느님이 그 사람에게 너는 내가 부끄럽니 했다고 하시네요.

유혹도 많고 신앙생활 하시기 버거울 때도 많이 있을 거에요. 그럴때면 나의 기도 , 미사가 주님께 기쁨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주님을 위해 자꾸 무언가를 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 내가 청하는 소원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사업하면서 느낀 것인데 , 100번 내가 힘들게 시도한 것 보다 , 딱 한번 주님께서 도와주신 것이

더 큰 열매를 거둔 적이 있었습니다.

 

  
  배대호 미카엘 (2019/07/12 15: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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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신자이면 어떻습니까.하느님을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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