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신교 내에 돌고 있는 가톨릭 비판1

글쓴이 :  잃어버린양님이 2019-07-09 16:04:0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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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문서를 하나 받았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소속된 목사님들 중

가톨릭과 신앙을 일치하자고 주장하며 가톨릭의 일치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목사님들께 들어온 반박을 위한 질문이라고 합니다.

읽다보니 흥미로운 것들도 많더군요

마리아사랑넷에 신학에 박식하시고 지혜로운 분들도 많으시니

이에 질문에 대한 신학적인 답변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서로의 신앙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거룩히 모시십시오. 여러분이 지닌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 두십시오.

 

이 말씀을 기억하며 단순히 개신교에 대한 비난이 아닌 

우리에게 궁금해서 찾아온 형제라 생각하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개신교의 이야기 말고 우리의 답변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에는 성경 뿐이지만 가톨릭 교부들의 전승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이 많아서 기한을 두고 몇개씩만 올리겠습니다.

 

1. 마리아의 종신 처녀설, 마리아의 모성, 마리아 무죄잉태설, 마리아 평생 무죄설, 마리아 부활 승천설에 대한 근거는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천주교는 우리 기도가 마리아를 통해서 전달 될 때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리아를 기도의 중재자로 이야기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눅18:19 롬 3:23 마13:55-56 딤전2:5 요14:13-14 출 20:3)

 

2. 천주교에서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교회의 최고 통치자이고 신격화 되었다 교황 무오설(교황은 오류가 없다), 교황면죄권(사죄권과 비슷하지만 죄에 대한 형벌까지 면제해줄 수 있는 권리)의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개혁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주굥교와 직제일치를 통하여 한국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이 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직제 일치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천주교의 통제 아래 두려는 저들의 속셈을 정녕 모르십니까?

(시14:2,3 히10:17,18 막2:10)

 

3. 천주교의 성인 숭배란 신앙과 덕이 뛰어난 사람은 죽은 후에도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므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구할 수도 있고 또 우리를 도와주거나 우리를 위해 기적을 행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또 그의 공덕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청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정녕 죽은 사람람에게 기도해도 되는 것입니까?

(출20:3, 딤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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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잉 (2019/07/09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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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님께서 좋은 글을 쓰시니 이런 공격이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신학적 답변은 신학교 교수님들께서 답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개신교 분들 중에 천주교를 끊임없이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직접 하느님에게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고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분들에게 천주교에 대해 물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신교들의 끊임없는 비판에 흔들릴때는 오상의 성비오신부 서적을 권장합니다. 이분은 주님께 오상을 받으신 분이시며 , 이처소재의 기적과  고해성사 , 미사를 통해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증명하셨으며 성사 와 고해성사 , 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분입니다.

신학적으로 답변드리기는 어렵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답변드리면

사탄과 대적할 때 묵주기도를 사용합니다. 묵주기도는 마지막에 악마를 태워 소멸시킬때 사용되는 무기이며 구마를 할때 성모님의 도움을 받곤하는데 , 사탄은 성모마리아를 극도로 무서워 하며 증오합니다. 이들은 성모마리아를 영혼세계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라고 부릅니다. 영적세계에서 성모마리아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하늘의 열쇠를 주었고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하셨습니다. 계승자인 교황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것이죠. 특히 죄사함 천주교 방식 중에 고해성사는 강력한 구마 방법입니다. 고해성사를 보면 , 악마들은 힘을 잃고 영혼에 거주할 힘을 잃어버립니다.

구마시 , 성인들의 전구나 , 성모마리아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분들께서 중재해주시며 응답해주십니다. 불가능한 병의 치유가 이분들의 전구를 통해 수십 수백만명이 치유된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됩니다. 주님은 열매를 보면 안다고 이미 하셨습니다.

영적 경험을 하지 않고 , 성경만을 찾으면 율법학자가 되는 것이죠. 성령 안에서 성경을 읽고 , 성령으로 충만하며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남을 쉽게 비판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영의 세계에서 악이 어떻게 대상을 대하냐를 파악하면 , 주님께서 그 곳에서 활동하시는지 안하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개신교 와 천주교는 주님께서 활동하시는 종교이며 , 개신교 신자와 천주교 신자를 모두 사랑하십니다. 1번 2번 3번은 우리가 답변을 준다고 해도 분쟁만 일어나며 해결이 안될 것이며 먼저 목사들이 주님께 질문하여 하느님의 음성 답변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는 하느님께서 직접 제자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세운 종교이며 , 하느님께서 활동하십니다. 감실에는 예수님께서 계시며 , 묵주기도를 통해 수 백 만명이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우리는 우리 영혼을 깨끗이 하며 , 희생 제품이 되어 돌아가시는 미사를 주님은 무한한 가치로 받으십니다.

주님께서 활동하시며 세우신 것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바오로도 주님을 위해 제자들을 미워하고 살해하려고 하였지만 ,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왜 나를 박해하느냐고 하지 않았던가요? 바오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합니다. 지금 개신교에 수없이 많은 이들이 이런식으로 천주교를 증오하며 험담합니다. 때론 믿는 이들을 박해하기도 하고요. 하느님께 묻지도 않고 말이죠. 천주교의 각 교회는 주님이신데 , 그들은 주님께 비난 험담 박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별해야 합니다. 그분께서 얼마나 천주교를 사랑하시는지 , 그분이 성사안에서 미사에서 어떻게 활동하시는지 , 그분이 성모마리아를 얼마나 우리의 중재자로 세우고 싶어하시는지 직접 묻고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렇게 함부로 천주교를 비난하지 못하게 됩니다.

 

  
  75세라피나모바일에서 올림 (2019/07/09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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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십년전부터 너무 많이 들어오고 있는 비판이자 질문이네요.교부들의 신앙이라든지 도움이 되는 몇권의 책을 읽고 개종을 하신분들도 계시고 호잉님 말씀처럼 자신의 영적 체험을 통해 개종하신분들 많습니다. 심지어 목사님들도 개종하셔서 평신도로 신앙생활하시면서 살고 계시는분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한 답변들은 네이버나 인터넷상으로 수많은 분들이 답하셔서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하지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정성어린 많은 답변들에 괴변으로 답하고 끝까지 논쟁만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더군요.
  
  배대호 미카엘 (2019/07/09 1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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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성경에다 근거를 대라고 말을 하라고 재촉하는데 나는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마리아가 처녀가 아니라는 증거가 성서에 어디 있습니까? 마리아께서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받고 수태고지를 들었을때 마리아는 분명 나는 남자를 모른다고 답했습니다.그러면 예수님을 낳으신 다음 얼마 지나지 않아 헤로데왕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로 피난살이에 갔다고 하는데 성서 어디에 마리아가 남자를 알게 되었다는 구절이 나옵니까? 나는 눈을 열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요? 남자를 모른다고 하는것은 단순히 육체관계의 경험이 없다는것을 뜻하는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결백을 뜻하기도 하는것입니다.반대로 어떤 남자가 여자를 모른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논리는 성립됩니다.요셉 성인이 여자를 알았다고 하는 대목이 어디 나옵니까? 그런 대목은 단 한구절도 안 나옵니다.성서를 콧구멍으로 읽든 눈이 약간 삔 상태로 읽던 상관은 없지만 성경에 대한 근거로 한번 해볼까요? 세리 마태오가 기술한 복음서의 부분적인 내용을 놓고 성모님의 동정성을 부인하려고 한다면 한번 해보죠.동침을 했다는 기독교적 버전의 성립의 대전제가 있는데 성서 어디에 성모님과 요셉 성인께서 동침을 했다고 나오는지 말해보시지요.그런 대목은 안 나옵니다.동침이라는 단어 하나를 두고 성모님의 동정성을 부인하는 성서적 근거를 삼는데 반대로 동침을 하지 않았다는 성서적인 근거가 될수도 있는것이 사실 아닙니까.또 성서에 주님 주님한다고 더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는것은 무엇뜻으로 해석할까요? 성모님의 기도중재나 성인들의 통공의 효력과 유효성을 강조하는것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성인들의 통공이나 성모님의 중재를 통해 구원받는것이 뭐 그렇게 놀랄만한 일이란 말입닌까.또 뭐가 있었지? 성모님의 부활승천이라고 했지? 이번에도 반대로 묻겠습니다.성모님의 동정성이나 승천설을 까기 좋아하는데 반대로 묻겠습니다.예수님의 부활을 제대로 믿기나 믿습니까? 성서에 나온것을 의심없이 믿기나 믿으면서! 성모님의 동정성이나 승천설을 부인하면 좋겠습니다.나는 내 식대로 말하겠습니다.예수님의 부활뿐만 아니라 성서전체내용을 제대로 믿지도 못하고 해석도 할줄 모르면서 그런 부정도 했으면 좋겠다는것이 내 생각입니다.내가 오만한걸까요.아니면 성모님의 동성정이나 승천설 하나 믿지 못하는 그대들이 무지한걸까.나도 오만하지만 댁들도 무지한것을 최소한 인정할 용기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성서를 어떻게 읽었길레!지금 이대로 가자면 기독교는 폭삭 망하지 말라는법도 없을 겁니다.성서안에 있는 말씀을 잘 믿지도 않고 믿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성모님은 개처럼 물고 늘어지는것인지 어이가 두번 없군요.예수님이 부활했는데 그 사실은 잘 믿습니까? 말씀으로 쓰여진것을 보고도 못믿지는 않습니까? 문자는 의미가 없습니다.성령만이 생명을 줄수 있습니다.서로의 무지를 인정해야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해야지 해석을 해도 가당치않게 하는것이 믿는겁니까? 그런것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행위죠.

 

 

 

  
  니크네임모바일에서 올림 (2019/07/10 0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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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믿는 대로 살다가 주님 앞에 나가면 모든 것이 명확해지겠죠. 위의 분들 말씀대로 무어라 열심히 이야기한들 닫혀진 마음은 열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은 공통이니, 위안믈 얻습니다.부모님께 효도하든 옳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경하든,자신이 알아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그것을 권할 수는 있어도 강요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화내지 말고 증오하지 마세요. 마음에 평화를 잃으면 잘못된 것입니다.
  
  1117 (2019/07/10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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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정마리아, 마리아의 모성, 원죄없으신 마리아, 마리아 승천에 대한 근거는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천주교는 우리 기도가 마리아를 통해서 전달 될 때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리아를 기도의 중재자로 이야기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눅18:19 롬 3:23 마13:55-56 딤전2:5 요14:13-14 출 20:3)

▶ 하느님 계심을 믿는데 성모마리아의 중재를 믿지않을건 뭔지 모르겠네요. 성모마리아을 통해 기도가 효과적이라면 그대로 믿고 가면 우리에게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해요. 굳이 부정적으로 생각안해도 될것같은데, 개신교에서 성경의 근거를 통해 증명을 바란다고 한다면 하느님의 계심은 어떻게 믿는건지 모르겠네요. 성경도 인간이 기록한건데...

 

2. 천주교에서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교회의 최고 통치자이고 신격화(?) 되었다 교황 무오설(교황은 오류가 없다), 교황면죄권(사죄권과 비슷하지만 죄에 대한 형벌까지 면제해줄 수 있는 권리)의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개혁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주교와 직제일치를 통하여 한국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이 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직제 일치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천주교의 통제 아래 두려는 저들의 속셈을 정녕 모르십니까? (시14:2,3 히10:17,18 막2:10)

▶ 하느님은 서로 사랑하라하고 하시는데, 서로가 분쟁을 만드는 듯, 천주교는 교황님이 계시구나, 우리 교회는 교회대로 잘 나아가자. 하고 서로서로 잘 가면 되는 문제가 아닐까, 그냥 좀 단순하게 살면 어려운건가봐요 세상은.

 

3. 천주교의 성인 숭배란 신앙과 덕이 뛰어난 사람은 죽은 후에도 하느님과 직접 교통하므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구할 수도 있고 또 우리를 도와주거나 우리를 위해 기적을 행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또 그의 공덕을 의지하여 하느님께 도와달라고 청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정녕 죽은 사람에게 기도해도 되는 것입니까? (출20:3, 딤전2:5)

▶ 개신교들은 자신의 신앙을 잘 믿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남의 집에와서 이것저것 근거를 들으라고 할까요? 근원인 뿌리가 같아서 그런걸까요? 성경적 근거를 끊임없이 찾는데, 어차피 기록은 해석하는거잖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느님께 여쭤보는거죠. 성경을 덮어놓고 하느님께 여쭤보라고, 그러면 하느님께서 대답해 주실거 같아요. 

 

  
  Veda (2019/07/15 0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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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그들이 질문한 내용들은 이미 공의회에서 다루었고 그에 대한 답변은 이러한 창을 통해서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죄송하지만 케케묵은 질문들입니다.

 윗분중에서 답변을 하셨지만 그들이 근거를 원하듯 천주교에서도 역으로 묻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근거로 아니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나요? 성경에 있나요? 예를 들어서 담배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성경에 그런말은 없습니다. 술을 적당하게 마시라는 말은 있습니다. 예수님은 술을 만들어 주기까지 하셨습니다.  또 먹고 마신다고 핀잔을 주는 바리사이들에게 답변하십니다. 잔치상에 왔으니 먹고 마셔야 한다고...

 1.개신교에선 성모님을 그냥 일반인 취급도 안합니다. 예수님은 존중하면서 ...뿌리를 부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부정해야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주교를 부정합니다. 그들이 나온 모체인데요. 결국 자신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격이 아닐까요? 그들은 성탄절을 보내면서 무엇을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날이 어떤 날인가요? 성경의 앞 뒤구절을 보면 예수님의 어머님인 성모님이 목숨을 걸고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그런분을 보고 나도 성모마리아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치는 분이 있습니다.

 2.교황님에 대해선 부정하고 싶을 겁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명백하니까요! 그들은 베드로 사제의 예수님대리자 인정을 하고 싶지 않은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았고 교황님은 베드로의 공식후계자입니다. 천주교가 그래서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부정하고 싶은사실이죠.

3.죽은 사람에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중재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간청을 들어달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있는 우리가 기도로써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듯 그들에게도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사가 그렇듯 직접 얘기하기 힘들면 영향력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신교에선 성인들에 대한 천주교의 제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인들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만 하는지 말입니다.결코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 비오신부님을 예를 들은 분이 계시지만 마더 데레사 수녀님을 설명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그런분이 나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혼자 수도자로 살면서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가능하겠습니까? 성인분들 한분한분이 모두 특별하신 분들입니다. 일반인들이 따라할 수 있는 성덕이 아닙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이해하겠습니까?

그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개신교 탄생의 근원이 잘못되었는데 무엇을 따질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그런데 천주교가 잘못되었다고 뛰쳐나간 즉 분열을 조장한 한 신부님의 행위로 태어난 것이 개신교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뿌리치며 탄생한 종교가 개신교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분열하고 있고 300종파가 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은 끊임없이 분열되고 쪼개질 것입니다. 그들이 나쁘다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떠났던 천주교는 베드로사도로부터 이어져 2000년 넘게 아직도 일치를 이루고 잘 해나가고 있지만 개신교는 지금도 분열하고 서로 나쁘다고 잘못되었다고 외칩니다. 분열은 이미 하느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일치를 뜻합니다.삼위이지만 일체, 사랑은 한 마음입니다. 분열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직도 판단을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증빙입니다.

질문에 학술적으로 과거에 다 답변이 되었지만 그리고 찾아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싶지만 명쾌한 답은 수많은 훌륭하신 신학자들이 해 주었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람들에게 무슨 답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만일 천주교가 중세시대에 잘못을 했었다면 쪼개어 나갈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개혁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들은 무슨 의미로 듣고 있는 것일까요? 천주교는 개신교의 원수도 아닙니다.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성령님을 믿는 한 형제 입니다.

대화하고 답변하는 것도 서로 자격이 되어야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제일 먼저 거부한 사람들과 대화가 될 수 있습니까?먼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먼저 가지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Paco (2019/07/13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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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질문들에 대해선 여러 분들이 잘 설명하셨고,,, 개신교에서 유치부때부터 30대초반까지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다, 개종한 지 30년 정도 되어, 본당 활동은 물론, 성경공부, ME, 꾸르실료, 사도직학교를 다녀온 사람으로서 말씀을 좀 드렸으면 합니다.

중세 가톨릭은, 지금도 그렇지만, 사도때부터 내려온 전통과 전례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신성시했습니다. 가톨릭이 지금도 중요시하는 전통들은, 구유를 경배하고, 제대를 신성시여기며, 성모와 성인을 공경하는 것 등등 많이 있습니다. 약 2천년 동안 본당의 제대는 신자가 아닌 벽을 향해 있었고, 제가 중학교 시절 성당의 미사와 기도는 라틴어로 집전되었으며, 성호 기도도 유럽처럼 한쪽 무릎을 꿇고 바치는 것을 봤습니다. 전통에 대한 지나친 공경은 교회와 사제의 권위를 추켜세우고 신자들을 순명하게 만들 수는 있었지만, 많은 부패와 비리 같은 그리스도의 정신에 반하는 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신교는 아시다시피 가톨릭의 부패에 항거해서 교리를 수정하면서 세운 종교입니다. 칼빈과 루터는 이를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즉, 모든 것을 성경에 근거해서, 개신교 표현으로는 "말씀만으로" 판단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문제들이 생겨납니다. 당시 개신교 지도자들마다 성경에 대한 소신이 다 달라 성경의 인정 범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칼빈의 경우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으로 인정하지않아 한번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강의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정통 종교"라는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그리스도교 전통을 수용하는데, 사도신경이 그것입니다. 오직 성경만을 주장하는 개신교가,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을 가지고 와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은 지금까지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은 1960년대초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게 됩니다. 교의적인 많은 부분이 해당 국가에 맞도록 허용되고, 구원의 문제도 교회 밖의 구원을 인정하는 전향적인 관점을 갖게 되며, 평신도가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해집니다.

오직 성경만을 얘기한 개신교는 교파들의 주장 차이에 따라 수 많은 분파로 나뉘게 됩니다. 찬송가를 부를 때 악기 반주를 하고 안하고에 따라 교파가 나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을 앞세운 수 많은 이단에게 개신교는 표적이 됩니다. 성경을 이리 꿰고 저리 엮어 만든 사이비교파의 교리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마땅한 대책 없이 당하기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지상의 교회는,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숱한 회유와 협박, 변절과 배반을 겪어온 것을 보더라도 (한국 교회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완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어느 신부님 말씀처럼 반석인 동시에 예수에게 걸림돌이었습니다.

 

가톨릭 혹은 개신교를 막론하고 평신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개신교 든, 가톨릭이든 교회는 모두 옳거나 모두 그른 것은 없지 않을까요? 우리 평신도들은 교회가 복음의 정신위에 바로 서도록 감시하고 경고하는, 예수의 예언직, 왕직, 사제직의 소명을 나누고 있습니다.

신앙과 신학을 두루 이해하고 공부하며, 은총, 신앙, 성서 지상주의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눈을 돌려 복음을 시대에 맞도록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가톨릭과 개신교 뿐아니라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그외 모든 그리스도교들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좋은 점을 보면서 교회 일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양 (2019/07/13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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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신앙에 도움을 주시기 위해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제가 신학이나 묵상 토론하는 곳에서 함께 나눴던 자료입니다.

그래서 함께 나눴던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1. 첫째 내용의 경우 기본적으로 성모4대교리는 1. 천주모친 2.몽소승천 3.무염시태 4.평생동정이다.

평생무죄는 일단 가톨릭의 가르침이 아니다.

첫째 천주모친을 부정하는 네스토리우스 이단의 경우 성모님을 그리스도의 어머니라 칭했다.

이 경우 예수님은 그리스도일 뿐 하느님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이기에 천주의 모친 교의가 나온 것이다.

이 외에 나머지 삶은 우리가 모범으로 삼아야할 하느님과 관계를 맺은 인간의 표상이다.

인간으로서 가장 완벽한 관계를 드러낸 것이 성모님이기에 상경의 예를 갖추는 것이다.

성경은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의 혼인으로 시작하여 묵시록에서 신부인 교회가 신랑인 예수님을 초대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러한 구조처럼 아브라함이 사라와의 혼인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룬 것이라면

성모님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혼인으로 완성하여 동정의 순명의 삶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룬 것을 드러낸다.

묵주기도에서 예수님의 삶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환희, 빛, 고통, 영광인데

이 전체적 시작과 끝을 성모님의 이야기로 정리되어 있다.

이에 대한 묵상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통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

우리가 따라야할 모범의 삶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성모님께 기도하면 중재자로서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주장은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주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어머니의 부탁을 들어주실 것이라는 것

둘째는 하느님과의 관계가 완성된 인간으로서 드리는 기도가 부족한 우리의 기도보다 더 올바른 기도를 바치신다는 것

셋째는 조용히 기다리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보며 기도하는 모습을 배우는 것

가톨릭에서 성모님을 상경하는 이유는 이렇게 볼 수 있을 것이다.

 

 2. 교황님께 오류가 없다는 것은 무한정적으로 이루어지는 논리가 아니다

교의적인 또는 윤리적인 내용에 한해서 또 시노드 및 공의회 등의 모임의 결과로 공포하는 것 한에서 오류가 없는 것이다.

단순히 교황님께서 아침에 사과 드시다가 사과가 맛있다고 말씀하셔서

사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오류가 있다고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또 면죄권에 대해서는 대사를 이야기하는 듯 하다.

교회법의 대사는 다음과 같다.

 

대사는 죄과에 대하여는 이미 용서받은 죄에 따른 잠시적 벌에 대한 하느님 앞에서의 사면이다. 합당한 마음 자세로 규정된 일정한 조건들을 채우는 그리스도교 신자는 구원의 교역자로서 그리스도와 성인들의 보속 공로의 보고를 권위 있게 분배하며 적용하는 교회의 도움으로 대사를 얻는다.

 

고해성사와 달리 대사는 단순히 교황의 권위로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인들의 통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성인들의 통공을 교회의 도움으로 권위있게 분배 받는 것이다.

교회는 이 통공에 올바르게 참여할 방법을 신자들에게 권고하고

교황님도 성인들의 통공을 권위있게 분배하는 교회의 수장으로서

교회의 권위로 대사를 주려는 자가 합당한 것을 보시고 수여하시는 것이다.

즉 교황이 신격화되어 있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 주장이다.

또한 현재 일치가 되어 있는 동방 교회의 경우 교황님을 모시고 있지만 

그들의 전통이나 전례 법률등은 그들의 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서로의 교리가 반대되는 것이 없기에 각자의 전통으로서 일치된 교회의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마치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르지만 서로 일치하며 서로의 고유성을 완성해가는 한몸일치의 신비다.

 

3. 성모님은 하느님과 관계를 맺어가는 신앙인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드러내시기에 상경한다면

성인들은 그 기본 바탕 아래에서 각자의 고유성을 온전히 드러낸 이들로서 공경한다.

이들의 통공은 우리가 한 하느님을 믿기에 하느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에서 그 근거가 나온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신다. 나를 사랑하시고 형제를 사랑하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함으로서 나와 형제를 사랑하게 된다.

이러한 사랑의 관계 안에서 하느님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성인들과의 통교도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성인들에 대해 죽은 자들이라는 주장은 크게 논할 필요 없는 주장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다시 한 번 이에 대해 답변해주시며 많은 이들의 신앙을 발전시키며 신앙을 지키는 형제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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