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글쓴이 :  하느님 뜻대로님이 2019-07-05 22:33:1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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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적응 잘했던 같이 일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새로 들어온 사람과 일하게 됐는데

같이 일하기 너무 싫어요 ㅠㅠㅠ

사람싫어하는건 하느님의 뜻이 아닌데...

전 왜 그게 안될까요?

너무 같이 일하기 싫은데

이럴땐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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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대호 미카엘 (2019/07/05 2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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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불같았던 베드로를 보면 자기 감정에 충실해야 된다는 교훈을 금새 얻을수 있습니다.솔찍함이 미덕이라면 거짓은 피로를 자아내게 하는것입니다.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와의 연대의식이 싹트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괴로울것도 없겠죠.사회생활 초년병이든 늦깍이든 닳고 닳은 빠꿈이든 피할수 없는 십자가 하나 두개쯤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일겁니다.지금 현실에서 오는 괴로움을 피하려고 하는겁니까?
  
  M바라기모바일에서 올림 (2019/07/06 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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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는 나 자신이 생각대로 나 자신이 좋을대로 그리고 나 자신의 이익만을 쫓아 만나는 관계는 아닐겁니다.
이럴땐 어떤 맘으로 대하냐면요. 성경말씀대로
내가 바라고 원하던대로 내가 먼저 그사람에게
해 주세요....^_^

어쩌면 그사람이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감사기도 하는거 잊지말구요....^_^
  
  안 다니엘 (2019/07/08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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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분 좋은 말씀 공감...감사합니다.
  
  별선물 (2019/07/08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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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군가가 싫은 감정이 생기면

아무리 기도하고 반성하고 애를 써도 저절로 올라오는 그 미움과 싫은 감정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우리의 감정은 어찌 보면 본능적인거라 우리 마음대로 이랬다 저랬다

조절하는게 불가능 해요.

우리 무의식적으로 그사람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적'으로 간주해 버리고

그에 맞게 우리의 행동과 감정이 일어 나게 하거든요.

우리 마음엔 불편한것으로 부터 우리자신을 방어하는 기재가 있는데

그것이  미움과 싫음 입니다.

그 불편한 원인으로 부터 우리 자신을 떼어 놓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런 부정적 감정이 생기는거예요.

싫고 미우면 될수 있음 그 사람과 부딫치지 안으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어디 사람 사는게 그런가요?

그 싫은 사람이 늘 부딫쳐야 되는 사람일수도 있고 심지어 가족일 수도 있다는..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보다 그 감정 자체가 불편해서

아무리 미워하지 않을려고 해도 내 의지와 달리

자꾸 올라오는 미움때문에 또다른 괴로움이 생기는거죠..

(특히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거기에 대한 죄책감 까지..)

진짜 이거는 우리 힘으로 되지 않는다는걸 일단 아시고

혼자 애쓰지 마시고 모든걸 주님께 맡기세요.

일단 그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와 함께...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그 감정의 제일 큰 피해자는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나자신입니다.

나쁜 감정은 내 영혼을 갉아 먹고 심하면 우리의 건강까지 해치니까요.

이 점을 꼭 깊이 묵상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세요.

진짜 쉽지는 않으실꺼예요.

우린 아직 본능의 힘이 더 쎄니까요..

하지만 그 본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 주님 이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을 갈구 하다 보면 우리 안에 주님께서 사랑을 주십니다.

그렇게 싫어 하는 상대방도  내 관점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관점으로  바라보시면

그전과 다르게 보이실꺼예요.

그 사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저 사람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 수 도 있겠다..

이렇게 이해를 하기 시작하는거죠.

그렇게 되기 까지 끊임없이 기도 드리세요..

주님의 사랑을 저에게도 달라고..

그럼 사랑과 함께 마음의 평화 까지 덤으로 주십니다^^

 

 

  
  Veda (2019/07/09 0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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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느님뜻대로 님! 하느님 뜻이라 생각하시고 받아들여보세요! 내 이웃들이 예수님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세상 모든 것이 하느님뜻대로 입니다. 님에게 선물을 주시려고 그러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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