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체활동 하고 싶어요..!

글쓴이 :  레나짱소희님이 2019-06-12 17:01:5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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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에 있는 한 성당에 다니고 있는 평신자에요

결혼 전에는 레지오활동을 2-3년동안 하고 (나름 단장도 하고) 성서모임도 했었어요 (창세기 연수도 마쳤어요!)

지금은 결혼 4년차가 되었고 나이는 33살이에요

결혼을 하니.. 마땅히 단체활동을 할수가 없네요ㅠㅠ. 나이는 청년인데 청년부도 안되고..ㅠㅠ

사실 레지오를 너무 하고 싶어요~ 레지오 활동이 힘들긴 하지만 .. 기도도 많이 할 수 있고 봉사활동도 많이 할수 있고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단체라서요

본당에 레지오가 있겠지만 연령대가 맞지 않아서 그게 가장 큰 고민이네요ㅠㅠ...

예전 생각하다 지금 보면 정말.. 완전 날라리 신자가 되버려서요 ㅎㅎ 기도도 안하고 .. 묵주기도 어떻게 하는지도 잊어버렸네요 ㅠㅠ..

저랑 같이 고민하시는 분은 안계실련지.. 흑흑.

가끔 미사끝나고 신부님께 인사하고 갈때 청년이냐고 꼭 물어보시는데 아쉬울때도 있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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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임 율리안나 (2019/06/14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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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전 창세기 공부 마치고 연수도 못 갔다왔지요. 전 지금 32살이예요.

꼭 성당에서만 봉사활동을 해야 할까요?

헉.. 연수를 왜 못가셨어요?ㅜㅜ 너무 아까워요..
성당에서만 봉사활동을 해야하는지..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레나짱소희)
  
동그리덩덩 (2019/06/18 0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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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존재하는 문제점들 중 하나가

청년들 관리가 잘 안 된다는 겁니다.

단체도 많지 않습니다.

 

성당 단체 활동을 통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것인가요?

개인을 위한 것인가요? 주님을 위한 것인가요?

 

 성당에 없다면, 성당에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할 곳은 많습니다.

세상 밖의 여러 단체로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 전도사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주위의 이웃 한 사람이라도 사랑하게 되면, 형제 자매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이 되고,

사랑을 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저 하고싶은것 뿐이었는데.. 정말 생각하게 되는 댓글이에요! 맞아요 굳이 성당에서 찾지 않아도 되지요.. 레지오활동이 기도도 더 많이하게 되는거같아서 억지로라도(?) 기도활동을 하고싶은것같아요ㅎㅎ.. (레나짱소희)
  
성모님딸보나 (2019/06/25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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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당이면 연령별로 있을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30대 기혼자가 활동하기 좋은 단체가 없는거같아요ㅜㅜ

아쉽네요.. 꼭 본당 아니더라도 교구단체도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여쭤보는건 어떨까요?

흑흑 다 같은 문제가 있군요ㅜ.ㅜ
저희 본당은 작아서 수녀님이 안계세요..이제 신설된 곳이여요 흑흑. 신부님은 왠지 바쁘실것같고요ㅜㅅㅜ (레나짱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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