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의 응답이 자꾸만 틀립니다

글쓴이 :  임혜원 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9-05-10 15:21:0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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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응답이 자꾸만 틀립니다. 초신자일때 주님이 말도못하게 응답을 잘 주셨습니다. 시도때도없이 들어주시던 주님 덕분에 신기하기도 하고 많이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제가 원하는 대로 들어주시기만 하지는 않으셨지요. 때로는 때쓰는대로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후회하게도 하셨고, 다른 걸 주시면서 저를 달래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신비주의에 빠진건지 기도하면 자꾸만 강한 응답이 들고...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확신) 그 응답이 자꾸만 틀린 결과로 나옵니다. 저는 그래도 주님을 믿습니다. 사탄의 꾀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저의 부족한 신앙 때문이지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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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cilia_모바일에서 올림 (2019/05/10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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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네요..
응답을 받을때 말소리로 들리시나요?
전 한번도 기도할때 어떤 응답이라는것을
받아보지못한것같아요
사실 제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결론짓는
저의 결정이 응답이었을 수도있고
저의 마음과 생각을 이끌어주시는게 응답이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응답이 어떤식으로 오나요?
어떤 기도를 할때 응답이 오곤 하셨나요??
  
  k.Gaveriel (2019/05/10 2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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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일단 침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기도회에 다니지 않으셨는데, 말소리로 들린는데 틀린응답이라면 좀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그렇게 흘러간 경우니까요.

  
  별선물모바일에서 올림 (2019/05/13 0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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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이 틀렸다..맞다..이루어졌다..않이루어졌다...이 잣대부터 내려놓으세요..
어찌 보면 그 잣대는 주님을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하는 도깨비 방망이 쯤으로 생각 하고 있는 기복 신앙 일 수도 있습니다.
주님은 기도를 넣으면 응답이 나오는 자판기가 아니십니다.
내 뜻을 소망하기전에 과연 그 뜻이 주님의 뜻에도 맞는 건지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들으세요...
그럼 틀림없이 그 응답을 받기위해 내가 버려야될것..찾아야될 그분뜻을 일깨워 주십니다..
그리고 내 생각을 버리고 모든걸 그분께 맡기시면 당장 내 뜻과 다른결과가 나와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계속 바라시면 전혀 내가 생각하지 못하던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십니다.

인내할 줄 모르는 인간의 조급한 마음이
실망을 가져다주지 주님께서 실망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내 소망과 그 걸 이루려는 내 행동이 주님뜻에도 맞아야겠죠..)

기도와 신앙은 내 소망을 주님께만 바라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님 뜻도 헤아릴 줄 아는 주님과의 양방통행...즉 주님과의 소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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