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명과 얼굴흉터 제거

글쓴이 :  쏘피~님이 2019-05-09 08:04:4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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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들고

하느님 뜻대로 살기 힘듭니다ㅠ

이름을 바꾸면 더 나아질까

이마 눈썹과 눈썹 사이에 세로로 길게 있는 흉터 제거 수술을 받으면 더 나아질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개명과 얼굴흉터 제거(관상학 관련)도

교리에 위반되는 행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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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모바일에서 올림 (2019/05/09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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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개명과 얼굴흉터 제거는 죄가 되지 않지만 더 나은 운명을 위해서라면 그것은 미신이니 죄가 되지요~
  
아메림노스 클라라 (2019/05/10 0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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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런 시가 있더군요.

인생은 다 흔들리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자연의 사물들도 다 바람에 흔들리며

살고 있지 않는지요?

어떤 때는 소나기, 천둥, 번개,

어떤 때는 산불에 시달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태풍과 화산 폭발 등 ...

자연이 이러한 것들을 겪고 살듯이

우리 인생 또한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주님께 희망을 두고 인내하는 삶이

가장 소중한 삶입니다.

 

개명을 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좋습니다.

얼굴에 흉터를 성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의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께 개명을 이러저러해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려보십시오. 그리고 얼굴의 흉터 또한

이러저러해서 성형하고 싶다고 말씀드려 보십시오.

아마도 주님께서는 네가 하고 싶으면 하라고

말씀하실 분이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가 원하는데 웬만한 것 거절하지 않듯이

주님도 그 정도는 하라고 허락해 주시지 않겠는지요?

주님께 먼저 의논드리십시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별선물모바일에서 올림 (2019/05/13 1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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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도 어찌보면 주님이 주신 숙제 일 수도..

님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주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내면엔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을 주셨죠.

그런 님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한가지 흠을 주셨다고

그 아름답고 소중한 님의 존재가 무가치 해지지는 않아요..

그걸 그렇게 해석하는 내 마음의 흉터가 문제이지..

온마음을 다해 주님께 매달려보세요..

그리고 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주님의 너무나 소중한 자녀인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그럼 마음의 흉터를 치료해 주십니다.

그렇게 되면 껍데기(?)의 흉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되죠..

어쩜 그 사실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징표 이실 수도..

설사 성형수술을 해서 그 흉터가 없어신다 해도

살면서 또다른 마음의 흉터가 계속 님을 과롭힐꺼 예요.
.
중요한건 겉으로 드러나는 흉터가 아니라 마음의 흉터입니다..

주님께서만 그 마음의 흉터를 치유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에 흉터를 가지고 살고 있으니까요..

다 겉으로 보이는거에 연연해서 생기는 흉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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