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를 죽이는 일!

글쓴이 :  Veda님이 2019-04-12 08:46:3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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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정말 불가피한 낙태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인간들이 지은 죄를 정당화 하자는 것 아닌가요?

 그 태아가 자신이라면 이런 판결을 내릴까요?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는군요!

그들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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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oor (2019/04/12 0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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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편리를 위해 생명을 죽이는 것을 정당화하는 인간의 교만과 오만과 이기심에 몸서리를 칩니다.

“생명은 이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인간 존재의 근원이므로 태아의 생명 보호는 매우 중대하고도 절실한 공익 (...) 태아는 인간으로서 형성되어 가는 단계의 생명으로서 인간의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낙태죄 합헌 의견을 낸 조용호·이종석 헌법재판관의 용기있고 지혜로운 발언에 감사드리며 이 두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사 원문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4111715001

  
cecilia_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3 2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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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생명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인데
낙태를 무분별하게 하게되는 것은
분명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고 거스르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아가 불쌍하기도하지만 그보다도 먼저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고 등돌리는 사람들의 영혼이 많아질것 같아서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태아는 죽어서 천국에 가겠지만..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죽이는 행위이니
그 내면에는 자기자신의 삶과 편의를 더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욕심이 자리잡고있고,
조금의 희생도 하고싶지않은 마음과 행동에 따른 결과와 책임은 무시해버리는 사랑이 없는 행동이구요..

낳아서 그 아기가 삶이 불쌍해질거라고 먼저 죽이는게 낫다고 주장하던데
그건 일방적이고 오로지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잘못된 생각
저는 주변에서 아이입양보내고 그 아이가 행복하게 좋은양부모님에게서 잘사는것을 보았거든요.

요즘엔 젊은 대학생들도 오피스텔같은 곳에서 성매매로 자신의 용돈을 벌고 명품을사고 해외여행을 가고.. 그런경우도 예전과는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꽤 많아졌다고 합니다.
납치를당해서 강제적으로 집창촌에서 성매매여성으로 살던 시대라기보다 요새는 자발적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여성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그런 젊은여성들이 낙태약을 공유하고 찾고, 낙태고민을하고 여성의 몸은 여성이 선택할권리가 았다고하면서 동조하고 부추기고..
젊은사람들이 쉽게 동거를하고 헤어지고, 낙태문제로 또 고민하고 남자탓,태아탓을하며 낙태를 하고.. 오로지 자기 몸과 인생이 망가지면 삶이 끝나는것처럼 낙태를 결정하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합리화합니다.

여성이 낙태를 할수있는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것이고, 여성인권이 올라가고 주체적인 삶은 사는 것이라고 착각하나 봅니다.

연애에서의 성관계를 당연히 하는것으로 생각하는 것 부터가 일단 좋은 시대의 변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얼마전엔 콘돔케이스 디자인된것을 보고 인터넷에서 많은 젊은층사람들이 웃어가며 즐기고 또 공유하고 재밌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삼각김밥모양으로 만들어져있고, 참치마요라는 삼각김밥을 따라한 '참지마요' 였는데 젊은 남성뿐만아니라 여성들도 ㅋㅋㅋ거리면서 재밌어하고 사고싶어하고 선물해준다고하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왜 요즘엔 참고 인내하고 기다려줄줄 아는것이 고리타분하고 따분하고 보수적인것으로 판단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사랑은 참고 기다려줄줄아는것도 중요한지,
희생과 인내도 사랑의 다른모습인지를 모르고
성관계를 하지않으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흐름이 있습니다. 참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
그로인한 결과는 책임지기 싫어하는 세상..
성욕을 인간의 욕구로만 보는세상, 수면욕, 식욕과 같은 선상에 두려는 모습들..
하느님을 믿지않고 믿음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찬미예수님
죄악에 대한 무감각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듯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악은 정당화되고 커져갑니다. 소돔과 고모라 구약시대에도 이미 인간의 죄악은 극한까지 갔다가 하느님의 징벌을 받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 시대가 그때의 상황을 재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내가 해야될 행동이 무엇인지 새삼 생각하게합니다.
하느님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보내신 하느님, 아브라함이 나를보았다.즉 내가 시공을 초월한 신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죄를 짓는자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 지옥에 가는 것보다 병신이 되는 것이 낫다.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것보다 낙태를 참아내는 것이 훨씬 수월할텐데 말입니다. (Veda)
  
mili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2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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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판결을 보고 매우 실망했어요.
그런데, 뭐라고 해야 할까. 말도 생각도 침묵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저로선 판단하기 어렵고
알 수 없다고 느껴서요...
작은 일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껴야겠다고도 생각했고...
누군가에는 족쇄를 풀어주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위헌이 되지 않기를 바랐지만
반대의 목소리가 큰 것 역시도 무섭다고 느끼기도 해요
+찬미예수님
누군가의 족쇄를 풀어주기는 할겁니다.그러나 불의를 정당화해서는 안될 것이라생각합니다.소수의 편의?를 위해서 법이 정해져서도 안될 것이고 진리를 도덕성을 윤리를 거슬러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하느님은 사랑이고 자비로우신 분이지만 그래서 죄를 지어도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Veda)
  
함아람 임마꿀라따 (2019/04/12 14: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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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전에 하느님께서 주신 남자와 여자의 성을 아름답게 여기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결정과 선택은 참 좋은 말이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고 보호할 수 없는 선택은 진정한 자유나 행복이라 할수 없겠죠. 여성들이 사랑받고 사랑안에서 생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성들도 사랑받고 사랑안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그런 사랑넘치고 생명이 소중한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배대호 미카엘 (2019/04/12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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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태아를 죽이는 낙태만 낙태가 아니라 자기영혼을 죽이든가 사탄에게 내어주는것도 일종의 낙태라고 볼수 있죠.이건 영혼을 죽이는 낙태에 해당하니까요.정신을 죽이는 경우도 있고요.그러면 낙태의 죄가 얼마나 광범위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는 중차대적 죄인지 조금은 인식할수 있는것이 아닐런지!
  
mili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3 0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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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번 양보해서 저렇게 생각도 했는데
합헌불일치 나자마자 먹는 유산약 검색어 뜨는걸 보니 참담하네요
  
말리꽃 향기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6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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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에 낙태 관련 책이 두 권 있었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책은 그보다 훨씬 많음.)
대충 훑어보았는데 미혼여성의 경우 혼전임신 사실이 밝혀지는 게 수치스러워서, 기혼여성의 경우 경제적인 능력이 되지 않아서 낙태를 원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재생산권'이라고 표현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파괴권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낙태하지만 다음번에는 출산하겠다는 뜻인가요?
만삭일 때도 임신중단을 하게 해 달라고 주장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계산기 두드려봤더니 자기에게 전혀 도움 될 것 같지 않으면 자식따윈 필요없다 아닙니까.

임신하면 엄청난 몸의 변화가 있죠.
그래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서 한 명만 낳고 마는 여성도 있대요.
낳고 나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온 기쁨으로 출산의 고통을 잊어버린다는 말을 믿었었는데... 요즘 여자들은 출산의 고통을 겪는 거 무서워하나봅니다. 태아는 머리통이 깨져도 되지만 내 회음부는 찢어지면 안되고 내 배를 갈라서도 안된다는 생각이겠죠? 어떻게 말릴 방도가 없네요. 아줌마(혹은 다둥이맘)가 되기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낙태에 대해서 몇 날 며칠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0.1초도 고민 안 하는 사람도 있어요.
돈 든다, 고생한다, 마음에 상처 받는다 등등의 이유로
+찬미예수님
세상사에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인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과연 어느쪽이 맞을까요?
하느님은 교만한 인간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태생적으로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교만은 어불성설입니다. 자기분수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불완전하고 한계적인 인간이 기댈 수 있는 분은 하느님뿐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게 매달려야합니다. 겸손하게 말입니다.
인간의 망각이라는 천혜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의 역사에서든 인간의 역사에서든 죄는 단죄를 받고 벌을 받습니다.
낙태는 또 다른 나를 죽이는 일이기에 멈추어야합니다. 이것을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악마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요? 하느님께 기도해야합니다. (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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