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낙태죄 관련 기도하신 분들

글쓴이 :  호잉님이 2019-04-11 18:26:5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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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태죄 유지를 위해 9일 기도하신 분들 쪽지로 이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결국 합헌 불일치로 결정 났네요.

이번에 정의당에서 낙태죄 폐지법을 발의하겠다는 사람도 이정미 의원으로 천주교 신자입니다.

우리 교회는 대응 능력이나 신자들과 소통능력등 개선해야 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도에 참여하신 분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의 결정에 그리스도 뜻이 없으며 , 죽음 이후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늘 많이 씁쓸하네요. 왜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 지지 않았는지 이해 할 수 없는 하루입니다.

5주만 되어도 태아의 눈 팔 발이 보일 정도입니다.

헌재의 입장은 22주이전까지 자기 결정권이 더 우선된다는 입장입니다.

5주된 태아

22주 5에서 7개월된 태아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5-7개월 된 아이 사진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성숙된 아이를 찢어 죽이는 것인데 자기 결정권이 우선시 된다니요?

여러분들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 결코 낙태 합법화에 동의하지 말아 주십시요.

낙태에 관련 글을 제가 썼는데 아래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4587 게시글 낙태죄 존폐 관련 질문 드립니다.

4577 낙태죄법안 유지를 위해 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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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잉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1 2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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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헌 불일치인데 잘못썼네요
  
  cecilia_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1 2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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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하늘에 먹구름이 낀 느낌이 들어요.
어둠이 드리워진 기분..
위헌결정나기전에는 그래도 빛이 들어올 공간은 있듯이 느껴졌는데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한 느낌이드네요
선택과 결정에 인간의 지대한 실수가 가미된 느낌이랄까.. 솔직히 걱정이네요
9일 기도는 못했지만 묵주기도를 몇일동안 바치고 성체조배를하고.. 오늘 오전에도 성체조배를 하며 기도했지만
정말 마지막때가 다가와서 그런건지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도 많고 사건도 많네요.
회개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저도 하루종일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
세실리아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잃는 것이 없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뭔가 다른 뜻이 있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호잉)
  
  텔샤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1 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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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주님의 뜻은 우리의 뜻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또다른 주님 계획안의 하나일 것입니다. 비가 올때까지 기도하는 어떤 인디언 부족처럼 들어주실때까지 계속 기도할것입니다.
넵 ^^ 감사합니다.
텔사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호잉)
  
  every door (2019/04/12 0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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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자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결과를 생각해야 하는 법인데.. 책임과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한 성행위를 한 다음에 생명을 죽이는 일이 더욱 다반사가 될 것 같아 참담합니다. 소돔이 따로 없군요.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인간이 남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소돔을 멸하지 않도록 하느님께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하고 애원한 아브라함에게 주님께서는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창세기 18:32)고 응답하셨죠. 우리가 그 열 명의 의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김세라핀ㆍ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4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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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Ragazzi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5 0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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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성이나 사실 낙태가 합법화되어서도 불법화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합법이되면 소돔과고모라가 창궐된다 생각했고, 불법이면 괜히 일부 여자들만 죄인만드는것이라 생각했기 때운입니다.(법으로 간다면 상대 남자까지 처벌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자살과같이 합법도 불법도 아닌 영역으로 둬야할게 아닌지 싶습니다. 모든 상황상황을 인간의 법으로 합리화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이 와중에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낙태거부권을 달라는 의사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분들과 여러분들이 이세상의 그늘을 걷어내고 있으나 더이상 할수 없는 영역부터는 그냥 기도하면서 하늘에 의탁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같이 기적이 또 일어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희 가운데 죄없는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요한 8,7)
  
  말리꽃 향기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6 0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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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기를 낳으려고 했지만
남자가 계속 지우라고 요구할 때
버티고 버티다 어쩔 수 없이 임신을 중단하는 경우에는
태아가 많이 자랐을 수밖에 없죠.
처음에는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 해놓고 나중에 마음 바뀌어서 남자가 도망갔을 경우 등등... 별 희한한 일들이 많겠죠.

가톨릭 교회의 태아축복식은 아름다운 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임부가 나쁜 마음 먹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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