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미사못갔어요ㅜ죄의빠졌습니다

글쓴이 :  예수님사랑^^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9-03-06 20:50:3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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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가려고했는데

오빠(남편)가 저녁밥차리라고해서ㅜ
같이먹는바람에
이때가 7시인데 결국못갔어요

오빠는 무교라
무교랑사니 자꾸죄의빠지네요
결혼안하고 혼자살때가 좋았던거같아요

아니다 차라리성당에서 중요한예식있을태는
야근해야한다식으로
거짓말을해야겠어요ㅜ
사순첫날부터 죄의빠진저 어쩌죠ㅜ
하느님이 용서해주실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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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해스테파노 (2019/03/06 2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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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 형제님과 사는 자매님에게 위로를 해야 하는건지

축하를 해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게다가 에휴, 미사에  참여도 못하시고.

 

어쩌겠습니까? 신랑두고 미사 나가면 말씀의 전례도 힘드실걸요.

특히 오늘같은 의미있는 미사는 더 힘드실걸요.

 

그냥 신랑한테 충실하십시요.

그게 자매님에게 맡겨진 십자가라 생각하시고요.

그렇게 살다보면 신랑이 자매님보다 더 열심히

성당 다니는 수도 있거든요.

 

빨리 신랑 잘 교육(?) 시켜 신자 만드는 방법이 최고인데   

말보다 쉽지가 않아요.

그때까지 참는 수 밖에요.

 

아이구, 자매님 참 어려운 십자가 지셨습니다.

형제님 성당에 나올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보세요.

 

이 얘기를 우리 신부님 들으시면 뭐라고 하실까?

괜스레 키보드 두들겼나?

그래도 자매님 우리 신자들 고생하는 것 중에 최고의 고생을 하는데

위로 좀 해 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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