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시 남구쪽에 남자수도원 없나요

글쓴이 :  카이39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9-03-03 23:26:4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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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어러운 취업난속의
3개윌동안 남자수도윈 처럼
무료숙소 같은데
들어가고 싶습니다 기도문도
잘안왜위짐니다 몸도 마음도
힘듬니다 도와주시오시고 소서 죄송합니다
인생 너무힘듬니다 집중도 안됨니다
저도 구마사제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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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99모바일에서 올림 (2019/03/04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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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 생각까지 들었겠습니까..
형제님을 비롯한 현실의 어려움 속에 사는 청년들을 위해서
하느님께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회에서는 누군가를 이기고 또 나 자신을 이겨내고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고, 또 그 안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도망치면 낙오자가 되거나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열심히 노력하는 형제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여도,
주님께서는 형제님을 버리지 못하십니다.
슬픔의 골짜기에 있는 우리들과.. 언제나 함께 해 주실겁니다.

형제님 지금의 상황에서..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도망치지 맙시다.
하느님께서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는 행복하다고 말씀하지 않았나요?
형제님이 원하시는 수도원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그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닐겁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는 나의 이익과 욕망이 아니라..
사랑이십니다.
다른사람들이 아무리 무시하고 모욕한다고 해도..
그래도 형제님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있을 것이고, 하느님의 도구로 쓰일겁니다.
그러니 우리 너무 좌절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그냥 열심히 살고 기도하고 사랑하다가
천국에서 하느님을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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