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종교가 다른 결혼...

글쓴이 :  김도균 베네딕도님이 2019-01-30 15:54:4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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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지요?

상대가 개신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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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19/01/31 03: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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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우리는 성령안에서 하나라고 하시는데요. 천주교에만 구원이 있는게 아닙니다. 주님은 개신교 신자들도 참으로 사랑하시고 그들도 자녀로 인정하세요. 제가 경험해 보니 개신교 인들도 구원됩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무엇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제가 형제님이라면 주님 제가 만나고 있는 이 배우자가 주님께서 보내주셨는지 , 제 베필이 될 여인인가요? 라고 묻고 결정하시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네, 구원이 개신교에도 당연히 있고, 그런데 좀 망설이게 되는 부분도 있게 되어서요. 잘 알겠습니다~~ (김도균 베네딕도)
  
주님♡사랑 (2019/01/31 0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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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대방의 성향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다종교 국가이기 때문에 서로 믿는 종교가 다른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자신이 믿는 종교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경우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신교라 할지라도 서로 믿는 종교를 인정한다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도 있겠지만

종교를 가지고 억지로 강요를 한다거나 하면 힘들지 않을까요

글쓴분이 결혼을 계기로 개신교로 개종을 한다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아니라면

서로 나중에 종교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약속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혼자 살면 살았지 개종할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그쪽도 상관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주님 열심히 믿고 살면 그 사람에게 조금은 빛이 비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제가 천주교인건 신경을 쓰는것 같긴 하고, 그 집안이 개신교였는데 본인만 다니고 다른 사람들은 안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독실하지는 않은듯도 하구요. 네, 암튼 서로 간섭이 없다는 약속은 있긴 합니다^^ (김도균 베네딕도)
  
주님의죄인 (2019/02/01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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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귀는 분의 가족도 개신교인인지 독실한 신자인지부터 살펴보세요. 혼자만 개신교인이면 그나마 갈등이 덜할텐데요. 장인 장모되실분이 집사나 장로시면 좀더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네, 이런 상황도 주님 뜻이라면 가는게 맞겠지요? 다행히 가족들 다 개신교인데, 본인 빼고는 안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불만이 많다고는 하는걸 봐서 가족들은 다닐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오빠들 다 안다닌다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다녀서 다닌것이지 신앙이 다행히(?) 뿌리 깊지는 않은듯 합니다. 본인도 스스로 독실한 편은 아니라고 했구요~~ (김도균 베네딕도)
  
텔샤모바일에서 올림 (2019/01/31 1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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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집안으로 시집와서 십여년만에 아이셋은 유아세례주었고 어머니, 남편까지 입교시켰습니다.첨부터 외인집에 시집가서 개종시키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주님바라보면서 꾸준히 가다보면 길을 분명히 알려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주님 바라보면서 꾸준히 가다보면...이게 정말 와닿네요~~ (김도균 베네딕도)
  
강한나무 (2019/02/05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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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결혼하면 가톨릭 사람이 개신교 사람 집안을 못 이기고 개신교로 개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아멘. (2019/02/08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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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의 결혼은

서로 믿는 조건안에서 성사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가 개신교인이든, 불교인이든, 비신자인이든

가톨릭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조건하에 (관면혼배) 하던지 (가나강좌수료,본당신부님과 면담, 증인,)

아니면 두분모두 신자일때, 혼배성사가 이루어집니다.

결혼식은 꼭 성당에서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일단,성당에서 혼배하고, 자유롭게 하시면 됨)

개신교인과 우리 가톨릭은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는 신앙이기에

잘 권유하면 가톨릭으로 쉽게 따라오지 않을까..십습니다.

잘 권유하셔서 천주교안에서 성모님손꼭잡고 신앙생활 잘 해나가길 빕니다.

참고로 저는 관면혼배하였고, 그 은총의 힘으로 26년동안 어려운 고비고비 넘기며,

순탄하게 결혼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만큼  혼배성사의 은총은 평생을 따라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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