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위일체

글쓴이 :  임재성 미카엘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9-01-07 16:52:5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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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삼위일체에 대하여 긍금하여 글을올립니다
우리가 한분이신 하느님을 숭배 해야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삼위를 일체라고 하면 숭배대상이 많아지는것 아닌가요 ? 혼란스럽습니다 분명아버지와 아들관계인데 일체가되는지 도 알고십구요 신앙심이아주강하지 않고 믿음이 없어도 아~~그런거구나 알수있도록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체 라는 단어 로 표현안해도 삼위를 믿고 따르고 할수 있는데 삼위일체 라는 단어적 표현을 해야 하는지요 무지에서오는 안타가움에 글을 올립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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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댁 (2019/01/07 1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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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삼위일체 교리를 조금 쉽게 이해하시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한 분 하느님이시라는 부분을 맨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해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십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가장 잘 설명하고 계신 부분인데,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은 본래 한 분으로 계셨습니다. 본래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세 분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느님이 세 분이 되신 것이 아니라 본래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 세상과 사람들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서 세 분으로 나뉘어지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미사 때에 성체를 영할 때에 바로 그 성체가 나눔의 신비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성체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것과 비슷하게 이해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받아서 영하는 그 성체가 어떤 때에 부족해서 나누어 영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그 성체가 작게 쪼개진다 해도 한 분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본래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 세상과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을 하시기 위해서 세 분으로 쪼개지셨으나 한 분이신 것은 변함이 없다고 이해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어떻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현재는 우리도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만 ... 엄밀한 의미에서 우리들은 본래 하느님의 아들 딸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하느님의 피조물에 불과했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을까요? 사실 자녀는 부모님의 몸에서 태어나야 하는데, 우리들은 하느님의 몸 안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흙으로 빚어 만드신 피조물이지요. 

 

오직 하느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는 독생자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홀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을 우리는 요한복음 1장을 통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요한 1,1-2) 

 

요한 1,1-2의 말씀을 그림으로 그려서 생각해 보시면 삼위일체가 잘 이해가 되실 것이며, 말씀이신 성자 예수 그리도께서 어떻게 해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신지도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처음에 하느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하느님 안에 말씀이신 성자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물론 하느님은 영이시므로 성령께서도 하느님과 한 몸으로 함께 계시는 그림을 상상해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한처음에 한 분 하느님의 모습으로 계셨던 분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빛이 생겨라.' 하시지 빛이 생겼습니다." 이 모습을 잘 상상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실 우리들에게도 말이라는 것이 나올 때에는 그 말이 처음에는 내 안에 있다가 나오는 것이듯이, 한처음에 하느님 안에 말씀(성자)이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말씀하시자 말씀(성자)이 밖으로 나오시면서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곧 세상이 말씀에 순명하였다고도 이해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하느님의 모습을 마치 사람의 모습이라고 상상을 해 보신다면, 한처음에 하느님이시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하느님 안에는 말씀(성자)과 성령께서 함께 계셨다고 그림을 그려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떨어지실 수 없는 관계로 성령을 이해하시면 되시고요.

 

아무튼 그렇게 하느님 안에 말씀(성자)이 한 몸으로 함께 계시다가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말씀(성자)이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밖으로 나오셨으니, 이 모습을 바로 우리는 하느님이 말씀(성자)를 낳으시는 모습으로 상상해 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하느님께서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인 것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엄밀한 의미에서 말씀(성자)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에게서 낳음을 받으신 외아드님이시고 우리는 말씀으로 창조된, 흙의 먼지로 빚어진 피조물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맏형이 되시면서, 곧 우리는 형제라 부르시면서 우리는 하느님의 양자로 입적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 입적이 된 것이 바로 말씀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 덕분이라는 것이지요. 신약성경에 다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M바라기 (2019/01/07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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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신비는 세 위격을 지니면서 동시에

한분 이시라는 신비입니다.

육안으로가 아니라  믿음 안에서,

기도 안에서,

신앙의 눈으로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 할 수 있고요.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것이겠지요.

왜냐면, 하느님께서 계시하지 않으시면

알 수 없는 신비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 14:9)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한분 이시므로

인성을 취하신 성자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를 뵈어도

하느님 아버지 곧 성부를 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가르침이었지요.

그러므로, 하느님을 부르는 명칭이 달라도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한분 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삼위일체의 신비는 하느님은 한분 이시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으로 계시고요.

서로 독립적이고 고유한 위격으로 구별이 됩니다.........

 

 

  
호잉 (2019/01/08 0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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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답변이네요. 저 또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비게이션모바일에서 올림 (2019/01/09 2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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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논쟁을 하고자하는것은 아니지만 두리뭉실 대충넘어갈일이아닌거 같아서요 명확하게 하느님도 하느님 예수님도 하느님 성령도 하느님 이될수있느냐가 단어적으로도 분명 아버지 와 아들관계인데 어떻게 일체이고 같은 하느님이라고 하느냐 그런말입니다
이것저것 같다붙여 복잡하게 장황하게 두리뭉실 말구요 성경에나와 있는그대로 답변 부탁합니다
  
네비게이션모바일에서 올림 (2019/01/09 2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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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논쟁을 하고자하는것은 아니지만 두리뭉실 대충넘어갈일이아닌거 같아서요 명확하게 하느님도 하느님 예수님도 하느님 성령도 하느님 이될수있느냐가 단어적으로도 분명 아버지 와 아들관계인데 어떻게 일체이고 같은 하느님이라고 하느냐 그런말입니다
이것저것 같다붙여 복잡하게 장황하게 두리뭉실 말구요 성경에나와 있는그대로 답변 부탁합니다
  
네비게이션모바일에서 올림 (2019/01/09 2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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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댁 (2019/01/10 02: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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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관한 자료들입니다.

직접 읽고 공부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자료들에 성경 구절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성경 구절도 찾아 읽어보시면서 한 번 공부해 보심이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http://pds.catholic.or.kr/pds/bbs_list.asp?menu=4798&view=&help=&htype=&PSIZE=10&searchkey=N&searchtext=%EC%82%BC%EC%9C%84%EC%9D%BC%EC%B2%B4

  
새로운사람 (2019/01/12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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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신 천주 하느님께서 말씀 (성령)으로 창조 하시고

성령(말씀)께서 육화 하셨는데  그분이  성자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러므로 한분이신 천주 하느님과  말씀이신 성령께서 육화하신것 즉 성자

결국 하느님은 창조주이시며 천주이신 하느님 한분 이십니다.

  
새로운사람 (2019/01/12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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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신 천주 하느님께서 말씀 (성령)으로 창조 하시고

성령(말씀)께서 육화 하셨는데  그분이  성자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러므로 한분이신 천주 하느님과  말씀이신 성령께서 육화하신것 즉 성자

결국 하느님은 창조주이시며 천주이신 하느님 한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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