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년 활성화 방안

글쓴이 :  rosa99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9-01-06 19:05:2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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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50대 60대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이 글을 꼭 읽어주세요....!

찬미예수님
웬만해서는 글을 올리지 않는데, 함께 고민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청년들을 위해서 어떻게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할까요?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교회를 어떻게 해야지 살릴 수 있죠?
개신교처럼 '예수 믿고 구원받으십시오'하고 밖에서 시위라도 하면 상황이 나아지나요?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지극한 사랑을 베풀어주셨던 것처럼.. 저의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마 진심을 다해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해서.. 예수님처럼 그렇게 하지 못한 저희들의 잘못이 큽니다..

가톨릭 신앙을 지금껏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어른들의 헌신적인 믿음과 희생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선조들께서 훌륭한 믿음으로 지켜주셨기에 우리들이 어른들로부터 신앙을 배우고 자라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려요.
다만, 어른들이 살아왔던 세대와 지금 20대의 세대는 다름을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다양하게 만드셨고 그 안에서 하느님을 찾으라고 알려주셨으니까요.
사실 대부분의 교회가 성탄이나 부활 큰 행사가 있어서 청년이나 주일학교 교사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아주 잠깐 부르고, 필요없으면 그걸 로 끝_ 인것 같아요..
그 이상의 소통을 하기에는 서로가 해야할 몫이 있었고, 늘 무엇인가를 하기에 바빴어요.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저의 친구들에게  기쁘게 알려줄 용기가 너무 필요해요. 제발 젊은이들을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청년을 위한 선교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아직도 마냥 어리고 무조건 어른들의 말에 복종하기만 하기를 원하시는지.. 저희가 어떻게 해야 어른들처럼 그런 예수님의 뿌리 깊은 신앙을 전해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같은 우리 가톨릭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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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해스테파노 (2019/01/06 2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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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 든 것이 죄스럽게 느껴지는군요.

자매님의 가슴 아픈 얘기를 들으며

나이드신 분들도 자매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도 많이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한 날 한 시에 생겨난 손가락도 크기가  각각 다르지 않습니까?

그저 나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신다고 생각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자매님의 좋은생각을 주님께선 충분히 이해하고 계실거예요.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하느님은 그런 걸 따지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자매님의 그 열정만 높이 사시거던요.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무슨 일이던 열심히 하실려는 자매님의 활동에 박수 보내며

언제나 하느님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osa99모바일에서 올림 (2019/01/07 0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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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파노 형제님 제가 솔직하게 쓰려다 보니까 말을 세게 쓴 것 같아요ㅜㅜ
정말 죄송합니다.
형제님의 마음안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왔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와 격려들 정말 감사해요..
정말 힘든 시대를 사는 청년들이 그래도 하느님의 자녀답게 세상 속에서 잘 버티고,
지혜롭게 선교할 수있도록 저도 기도할께요.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박종해스테파노 (2019/01/07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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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글이 자매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아마 주님께서 자매님의 활동울 멋지게 평가 하시나 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청년들의 활동이 정말 필요로 할 때입니다.

 

늙어가는 교회에 자매님과 같은 청년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우리 하느님께서도 아마 빙긋이 웃고 계실 것 입니다.

계속 열심히 활동하시는 자매님이시길 기원합니다.

 

호잉님 열심히 기도 하신다니,정말 반갑습니다.

열심히 선교도 하시니 아이구 정말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게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도균 베네딕도 (2019/01/07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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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년회나 젊은 사람들 많이 활성화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청년활성화의 방향을, 청년들 스스로는 개인성화와 전교라는 개념 아래에서 활동해야 쌍방간에 더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사실 본당 내에서도 청년들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도 많더라구요. 천주교, 개신교, 불교중에 젊은 사람의 비율이 제일 적다고 하더라구요. 미래를 위해 가장 신경써야할 대상이 청년으로 보여지는데 사실 우리 성당에서는 그 노력이 매우 미미하다고 보여집니다. 새로운 시도도 잘 없구요, 특히, 3, 40대들은 활동할곳이 없어요. 이 부분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구요. 청년들 스스로도 격을 높혀야 할것입니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활동을 잘 안하거나 한다고 해도 대충하고 모여 노는것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본당 차원에서도 지원은 어려울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로 이어져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듯 하고, 청년들 스스로의 신앙인의 모습과 정체성을 보이는것에 집중을 하고, 본당도 적극 도와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을 합니다.
  
rosa99모바일에서 올림 (2019/01/08 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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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현실입니다.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미사때 매일 똑같이 내는 봉헌금 천원이 아까워서 꼬깃꼬깃 구겨서 던져넣고 가버리는
당신들은 반성하십시오.
제가 아는 사랑하는 사람은 10원 한 푼이 아쉬워 벌벌 떨고 일하다가 사고싶은 걸 사지 않고
생활을 아끼고 아껴서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그대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까?
그렇다면 함께 노력해주세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지 않나요?
매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입으로 전해 주는 말씀을 우리는 듣고 있지 않나요??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해결되지 못 할 이 문제들이 미래의 아이들에게까지 넘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임마누엘
저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십니다.
어떤 어려움도 어떤 시련도 함께 이겨낼 수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신다면, 제발 젊은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진심을 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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