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꿈.

글쓴이 :  김 리타모바일에서 올림님이 2018-11-21 16:51:2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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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꿈을 꾸다 깻어요..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깻는데도.
꿈에 어떤 소년이 저를 곁에서 같이 잇엇어요. 아마도 저에게 믿음을 심어주려햇던것 같아요.
성당엘가서 돌아다
니는데  저 앞에 신부님들도 보이구 다른 신자분들도 계시는것 같앗어여. 미사 시간은 아니엇어요.
제가 그소년에게 그랫어여. 넌 성당 박으로 나가면 어떻게 되는데? 소년은 몰랏어요. 자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햇나뵈여. 나도 그렇고.
성당박 건너벽에 둘이 쭈그리고 앉아 잇는데 갑자기 밀가루같은 가루가 위에서 떨어졋어요. 그래서 두리번거리다 성당쪽을 보니 담벼락 뒤에 여자분이 서계셧어요. 그 소년은 몸을 움직이지 못햇어요. 그리고 알앗죠.. 자신은 교회박을 나가면 안된다는걸. 소년과 그야인을 계속 바라보앗고 속으로 혹시 성모님 아니신가생각햇어요.순간 꿈이바뀌면서 밀떡이 손에 잇엇고 그걸보며 계속 엉엉대며 울엇어요..소년의 가여움이엇을까.그의믿음이엇을까. 집에와서도 계속 울엇어요.. 이글을 쓰면서도 울고잇어요.
그소년의 모습도 그 여자분의 모습도 밀떡도.. 깨어나 그게 무슨뜻인지를 순간 알겟어요.. 그래서 아마도 눈물이 나는건지... 나를 잡아주시는구나..
잊지 않고싶어서.. 이 꿈을 잊지않고싶어서. 써보내요.. 혹시 다른 해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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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2018/11/22 0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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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아니라서 꿈 해석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ㅎ

좋은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잃지 않으시려고 잡아주시는 거겠지요

그리고 주님 앞에서 눈물이 난다는 것은 회개와 사랑의 징표일 것입니다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시고 교회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 열심히 하세요

  
안드레아JEJU (2018/11/29 2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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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성모님꼐서 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영적으로도 민감하시구요....크나큰 은총과 축복이 주어질수록 항상 겸손잃지마시고,,

주님의 위로와 위안안에 행복한 시간되셔요...

필요할땐 고해 성사 도 보시고.., 그런 체험은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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