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때 청하는 기도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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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매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얼마나 무서우실까.. 얼마나 두려우실까.. 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너무 두렵고 무서울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늘 자매님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사실 아까 댓글을 달았는데..
잘 되던 인터넷이 갑자기 끊기는 바람에.. 달린 줄 알았는데.. 안달렸네요..ㅠㅠ

마귀들이 방해하는 것 같아요..

자매님께서 겪고계신 상황과 제가 겪은 상황이 달라서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2년 전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서 너무 소름이 돋고 벽에서 누가 저를 째려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누군가가 제 머리카락을 들고 빙빙 돌리고.. 제 살을 스치듯이 만지고..

그래서 2일동안 잠을 전혀 잘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무서운 나머지 성호경도 안 긋고 그냥 정신없이 성모송을 했어요..

너무너무 정말 무서워서 정신없이 성모송을 했어요..

그랬는데 어느 순간 엄청 진한 장미향기가 제가 자고있는 방 안에 진동을 하는거예요..

방 안에 장미 꽃도 없고 화분도 없고 누가 향수를 뿌린 것도 아닌데..

그 뒤로 무서운 마음도 없어지고 벽에서 누가 저를 째려보는 듯한 느낌도 없고,

머리카락을 만지는 느낌도 없고 악몽도 그 뒤로 지금까지 안 꾸고 정말 잘 자고 그러고 있어요.

제가 체험했던 너무도 신기한 은총이였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이 너무 어제 일처럼 다 기억나서.. 지금도 신기해요..

자매님께서도 무서우시거나 두려우실때 성모송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떨면서 성모송을 정신없이 했거든요..

중간중간 주님의 기도도 섞어서 하구 성모송을 더 많이 했어요..

그 때는 장미향기가 성모님이신 것도 몰랐을 때라서..

나중에 여러 자매님분들께 여쭤보니 성모님께서 오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은총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니라 단지 제가 너무 무서워서 살려고 성모송을 한건데..

이렇게 성모님께서는 다 도와주셔요..

자매님 잊지않고 꼭꼭 기도중에 늘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힘내시구요!

주님의 은총이 자매님께 가득하시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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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주님께서함께하시고, 성모마리아 엄마께서함께하시고, 성령께서담대하시라고인도해주시며치유에은사를주실것을믿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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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기도 하겠습니다

치유의 은사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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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기도댓글 해주신분들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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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성가의 힘을 빌려보세요

어찌할바를 모를때 성가를 들으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지금이시간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미사중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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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천국의 성모님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이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다함께 기도함에 혼자가 아님에 용기 내시고 믿음으로써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떼제성가 두려워말라 링크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s6vlzLG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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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2007년도인가요 한국에서 세계성령대회때 치유은사로 유명하신 Robert Canton 치유

기도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치유가 일어났다고 하여서 여기 올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유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구원하고 해방시키고자 당신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지키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당신의 권능과 은총에 의탁하나이다.

자애로우신 아버지. 당신 치유의 손으로 지금 저를 만져 주소서. 당신은 제 마음과 몸, 영혼과 정신의 쾌유를 원하신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당신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로 저를 감싸 주소서. 제 안에 있어서는 안되는 것을 모두 없애 주소서.

해롭고 비정상적인 세포는 뿌리 채 뽑아내시고 건강한 세포가 많아지게 하소서. 당신 사랑의 불길이 저의 온몸을 관통하여 치유하게 하시고 제 몸의 아픈 부위가 당신이 창조하신 그 기능대로 작동하도록 새롭게 만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의 힘으로 모든 염증을 없애시고 감염된 부위를 깨끗이 씻어 주소서. 제 의식과 감정, 그리고 제 마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만져 주소서.

제 존재 전체를 당신의 현존, 사랑, 기쁨,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고, 삶의 매 순간 제가 당신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아버지,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가득 채우시어 제가 당신의 일을 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 삶이 당신의 거룩한 이름에 영광과 기쁨이 되게 하소서.

이 기도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이 기도를 매일 바치고 주님께서 당신을 어루만지시어 치유를 얻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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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리게 아프네요..부디 항상 용기를 잃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얘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에너지의 힘을 믿어보셔요..하루종일 주님의 현존안에 사시도록 힘닿는데까지 하십시요.

저의 부친이 중환자실에 일주일정도 계실때 ( 의사의 말론 10%의 생존 확률이라던데)

주로 호칭기도를 자주 바쳐던게 생각납니다..그후 6개월 더 사셨지만..

아래 첨부된 기도문 ( 기술이 부족으로 첨부가 안되네요,,워드문서인데)으로 기도해보시고 자신에 맞는 기도문을 반복하시면 좋습니다..

로버트 란자 박사의 "인간은 죽지 않는다"란 유튜브( 바이오 센튜리즘) 보시고 " 세크릿"이란 다큐도보시고 암환자예기가 나옵니다.

병원치료 + 철저한 식이요법 + 끓임없는 24시간기도    가  같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식이요법 요즘 유튜브나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알아보시고 반드시 실천하시고..먹는음식이 우리의 세포를 구성하는 것이기에..

브로클리 ,여주 ,등등 나와있던데..음식과(한약말고,)마음과 하느님,예수님,성모님,성인들에 메달려 보십시요..한순간 한순간 달라지실겁니다..

가능하시면 성서구절중 치유예기가 나오는 부분을 묵상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 우리몸은 60-100조개의 세포로 되어 있어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 몸을 많이 지배하고 바꿉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한순간 순간 예수님의 현존안에서 생활하시길. 짧은 기도를 반복하는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자비기도: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희망기도 : 예수님 !! 저의 병이 나았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내맡김기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느님 !

당신의 뜻에 저를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자유기도 : 예수님 !! 당신꼐 저의 고통을 드립니다..저를 꺠끗하게 하여주소서.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 !!

병마에 신음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이 자매에게

주님의 성령이 임하시어 두려움과 걱정을 없이 하여주시고

몸안의 암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거듭나게 하여 주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비옵니다..아 멘

제가올리려던 기도의 순서입니다.원하시면 tgun@naver.com으로 멜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1. 가능하면 3분정도복식호흡(연습필요)을 한후 편안한 자세에서 2. 성령송가나 성령호칭기도를 바칩니다.3. 하느님의 나라의도래를 위한 하느님 호칭기도 4. 예수성심호칭기도 5.성모성심호칭기도 6.성모찬송 7. 예수마음 호칭기도 8. 예수성심꼐바치는기도

9.그리스도의 영혼 10.신영성체기도 11.감사와찬미(자유기도) 등으로 되어있는데..메일주소계시면 보내드릴께요.. 루이사피카레타의 하느님의 뜻 호칭기도를 통해 암을 치유했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책자구입하거나 링크해 드리니 몰입해서 보시고 자신에 맞는 기도문을 작성하여 하루종일 24시간 바치시길..

짧은 화살기도와 함꼐 ...

https://kal8800.blog.me/220741475295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꼐하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걸 빠뜨렸네요..

건강이 허락하시면 가능한 미사참례 지속적으로하시고 시간을 내어 꾸준히 성체조배하며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되도록 많이 가질려고 노력해보십시요...

 이모든걸 노트에 항목을 나누어 기록해보십시요..

병원치료,  기도 , 식이요법 과정,인터넷,유튜브자료 미사,성체조배,

일상의 변화 등등으로 기록을 남기는건 유익한겁니다.    됩니다...일어 설 수 있습니다..

아픈이를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예수님 !!

당신의 사랑으로 저희마음에 오소서,,오시어 이제와 영원토록 사시옵소서..저희가 새로워 지리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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