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자퇴한 학생입니다.
정신건강상 문제로 자퇴를 한 이후로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나태해집니다. 매일 저녁기도를 할 때마다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지만 그걸 잘 지키지 못하는 삶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죄책감이 들어 악순환에 빠지곤 합니다. 물론 공부를 하러 학원에 등록도 해본 적이 있었지만 아직 정신이 온전치 않은지 학원 책상에 앉기만 해도 눈물이 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공부하려 했는데 작심삼일이라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 마음에 들게 살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나쁘지 않은가 정말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