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올 김용옥에 대해서...

글쓴이 :  세이버Zero님이 2019-02-09 20:05:3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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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그분은 종교가 있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신자로써 그 사람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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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19/02/10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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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더군요.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이걸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아들들을 용기를 내어라는 책을 보면

주님께서는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준주성범을 보면 그대로 단순하게 읽어라

라고 말씀하시고요. 주님의 뜻과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님의 인도하에 도움을

청하며 읽는 것 , 평화방송에 보시면 사제분들 성경 강론 있을거에요. 그런 것들을 보시면 좋겠어요.

  
Veda (2019/02/11 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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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차동엽 신부님의 옳은 지적입니다. 대중이 떠 받들면 자신이 마치 신인양 교만하고 거만해지는 착각을 일으킨다. 도올은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일 뿐이다. 도대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분야가 있는가? 철학,수학,천문학,공학,식품학,신학, 심리학, 등등.고작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는 마치 모든 것의 전문가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인가? 그가 말하는 요한복음, 그리고 그리스도교를 설명하는 수준은 일반 카톨릭 신자중의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보다 못하다. 정말 아둔한 사람이다. 자신의 전문분야만 얘기해도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다.

이미 그런 실수를 저지른 사람은 역사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아인슈타인이 그랬고 니체가 그랬고 최근에는 스티븐 호킹박사가 그랬다. 모두 신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가설일뿐이다. 정말 그리스도교에 대한 공부를 그들의 전문분야만큼 했다면 아니 반만큼이라도 했다면 그런 실수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들 역시 대중의 인기에 힘입어 또는 보다 많은 인기를 얻기위해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신에 대한 증명을 역사적으로 이미 수도 없이 했다. 지금도 신에 대한 증명과 증거는 차고 넘친다. 만일 그들이 한 번이라도 신앙적 체험을 했다면 자신들의 실수가 얼마나 멍청하고 어리석은지를 후회할 것이다.

  
안드레아JEJU (2019/02/13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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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Hug Me 님이 게시해주신 차동엽신부님의 지적이 날카롭네요..

 예수그리스도 신앙은 도올 선생이 인식하는 것처럼 그 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체험과 실천을 통해 그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쬐끔 느낄까 말까 한건데...

우린 나약하기 그지없는 피조물에 지나지 않으므로,,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겸손하지 않으면 빗나갈겁니다..) 

저도 그분강의 많이 듣고 80년대부텀 계속 지켜보고있는 데요..

공부는 많이하여 동양철학에선 일가를 이룰지 몰라도 

성경에 대한 해석을 문헌학적으로 해석하는 건 약간 자신의 인식의 틀에 

끼워맞추는 느낌이 들고 약간 자신의 현학적인 면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석학이란 우쭐함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한때 그분의 책도 읽고 기행에 존경스러워 하지고 했지만..젊었을떄 )

그냥 공부 많이 한 학자의 강의로 참조하면 될것 같아요...

 

열가지중 배울게 한두가지만 있어도 들을만하챦아요...그리고 그분 오버하지 말았으면해요..

각개의 고유한 전문가가 있는데...센세이션한 단어로 자극을 주어 자신을 도드라지게 하는게

그분의 기법이긴하지만...신중하셔야..끝이 좋고 선명하려면..

 

그런데  그분 기존 한국 개신교에 깊은 불신과 불만이 있는듯...

일부 복음의 실천적적 측면에서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세계의 오지를 누비는 ,,

자신을 버리고 극빈국가나 계층과 한다든가 위험을 무릎쓰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실천하는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모든게 음양이 있고 동전의 영면은 다른겁니다..)

우리 천주교에 모든게 다있습니다..( 그 분 천주교 비판하는건 들어 보지 못한듯하긴하네요..?)

물론 우리 자신들도 끓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이 격동의 세월에 앞으로 

어떻게 우리 공동체가 대처하고 주님의 말씀을 이땅에 이루어 나갈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하겠지만..  인간 공동체는 완벽할순 없쟎아요... 

  
iJOB (2019/02/13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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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는 도올선생은 나름대로 학문을 깊이 연구한 사람이고 세상의 논리를 자신의 지식에 근거해서 잘 정리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나도 젊은 시절에(하느님을 모르고 살던 시절에) 이 분의 강의를 접하고 무릎을 탁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느님을 알게 되고서는......어떤 사람의 말과 논리가 마음을 끌어당긴다고하여 그것이 반드시 진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로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것과 말로 사람을 이끄는 것은 엄연히 다르겠지요.신천지나 만민교 그런 종교지도자들도 결국 '말'로는 많은 사람을 이끌고 있지만, 그 말과 행실 속에는 진리가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말(뿐인 진리)'이고 뭐가 '진리'인지를 어떻게 구별해내느냐? 그것은...사람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인데, 어떤 사람이 또한 성령의 이끄심을 받으려면 기도와 묵상, 성사생활..등등 신앙생활을 꾸준히 해야하고.....그런 노력을 덜 하는 사람들이 도올의 말에 혹하게 되거나 사이비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주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잠언1:7)...는 말씀처럼,

어떤 사람의 글이나 말 속에 하느님께 대한 겸손과 두려움의 마음이 녹아있는지?(우주의 먼지에 불과한 '나'라는 존재가 우주를 만드신 분이 있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이것이 내 생각이지만 틀릴수도 있다는 겸손함을 가지고 말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그런게 없는 말이나 글 속엔 아집, 독선, 교만, 만사를 쉽게 단정해버리는 투...그런 부족함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신앙생활 열심히 하다보면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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