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1-01-22 09:29:1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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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檀紀 4353年 음력 12月 10日
西紀 2021年 1月 22日 金曜日

어떤 마을에 물을 공급해주는 사람과 계약을 원한다는 공고가 났습니다.

에드가 먼저 땄고, 매일 열심히 일하며 양동이로 호수에서 물을 날랐습니다.

경쟁자가 없어서 신나게 나르며 돈을 벌었습니다.

반면 빌은 사업 계획을 짜고, 투자자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건설 팀과 함께 마을로 돌아왔고, 송수관을 건설해서 마을과 호수를 연결했습니다.

빌은 많은 돈을 벌었지만, 에드는 평생 일만 했고 겨우 먹고 살았습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능력으로 하려는가, 아니면 시스템의 힘으로 일 하는가의 차이입니다.

예수님도 사도들을 뽑아 교회라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개인의 힘만을 믿는다면 그건 교만일 수밖에 없습니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 사람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들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겨울 한 복판에 서서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살 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님이여!
봄비처럼 비가 내리네요.

당분간은
큰 추위도 없다는 예보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오늘도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하루이시기를...

사랑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 💕

☞ 아침 물한잔이 사람 몸에 미치는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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