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글쓴이 :  지팡이님 2021-01-20 11:40:26   ... 조회수(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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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檀紀 4353年 음력 12月 8日
西紀 2021年 1月 20日 水曜日

✠ 마르코 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님이여!
오늘이 소한추위가
대한에 풀린다는
음력 마지막 절후인 대한이지요.

낮부터는
쌩코롬한 추위도
풀린다고 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도 화사한 미소로 마음이 포근한 날이시기를...

사랑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 💕

☞ 건강관리 하루 1분 발끝으로 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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