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1년의 1월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글쓴이 :  지팡이님이 2021-01-11 08:51:5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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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檀紀 4353年 음력 11月 28日
西紀 2020年 1月 11日 月曜日

'2021년의 1월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손해 보는 것 같고,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가치 있고, 소중하며, 참된 행복을 주는 그런 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은 아무 이유 없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을 하였습니다.

분명 빛이 나는 자리는 아니었고, 물질적인 이익이 보장되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고, 그 길은 세상의 눈으로 보면 보잘 것 없는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습니다.

2021년의 1월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았다면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혼란과 불안 속에 있는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려움 속에서도 내적 평화를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지켜주시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코로나19’ 감염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과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또한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여 주십시오.

국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더해주시고, 현장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투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보호해주십시오.

특별히 이런 상황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되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저희가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자 애쓰는 저희 모두가 생명과 이웃의 존엄,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게 하시고 배려와 돌봄으로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은총 내려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의 도움이신 성모님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기도문

(천주교서울대교구장 인준 2020.2.26.)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나이가 들면서...

✅ '세월' - 김동길 교수의 명언

오늘 여기 살아 있지만
내일 이곳을 떠날 우리...
그래서,
나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오늘, 최선을 다해
사랑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님이여!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다행히
한파도 물러간다고 하네요.

코로나 방역수칙
잘 지키시면서
이 주에도 행운의 여신은
님의 곁에 머무르시기를...

사랑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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